2006년 5월 4일 목요일
아침= 쌀 율무 조밥 상추 배추 부추김치 마늘쫑 산나물 고구마 딸기 우유 토마토
점심= 비빕국수 상추 배추김치 부추 딸기 토마토 우유 비슷켙
저녁= 쌀 율무 조밥 보신탕 배추 부추김치 마늘종 산나물 고구마 참외
***** 예약하고 검사하고 결과를 보면 2주일인데 2주일이면 음식만 골라 먹어도 갑상선이란 질병이 났는다. *****
이제는 몸에 기능이 어느정도는 떨어져서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도 부르고 뱃속도 든든하고
살도 조금 찌면서 체력도 어느 정도는 보충이 되어서 이층에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데는
아직도 조금은 불편하지만 큰 지장은 없는데 조금만 조심을 하면 되겠다.
어제 오후에 대변을 누고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누지 못 누웠는데 저울에 올라가니 66킬로였다.
아무래도 살이 조금은 찐것 같은데 22시 50분경에 대변을 누웠는데 변비하고
비슷한 아주 된변을 조금 밖에 못 누워서 대변을 눈 것도 같지 않다.
이제는 몸에 체온을 조금 올려야 부작용에서 벗어날수 있겠는데
내일부터는 몸에 기능을 올리는 음식도 조금씩 먹어야겠다.
오늘 갑상선 기능을 검사하기 위해서 점심을 먹고 병원에가서 사진을 두 번을 찍었다.
주사를 맞고 15분을 기다리다가 또 사진을 찍었는데 요즘은 병원에가도 청진기를 볼 수가 없다.
의사들에게 전에는 가장 필요했던 것이 청진기였던 것 같은
요즘은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고 피검사와 각종 사진으로 청진기를
사용하는 것 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것 같은데 각종 수치로 말을 한다.
청진기를 사용하지 않고 각종 검사로 대체를 하니까 시간도 많이 빼앗고 의료비용이 비싸진다.
갑상선 검사를 하는 도중에 갑상선이 다 나은 것 같다.
일주일이면 사람에 몸이 수시로 바뀔 수가 있는데 예약하고 검사하고 결과를 보면
최소한 2주일인데 2주일이면 어지간한 질병은 음식만 골라 먹어도 다 나을 수 있는 질병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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