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견어깨통증 16

100-60까지 혈압이 내려가서 등에 근육통과 어깨에 통증으로 흔히 하는 말로 50견이라는 통증이 나타났다.

2009년 5월 25일 월요일 아침= 쌀밥 양배추 버섯 된장국 계란 버섯 양파 피망 호박 무김치 빵 요구르트 점심= 쌀밥 야채 육개장 고사리 토란줄기 숙주 과일 샐러드 마늘 숙지 버섯 전 무김치 저녁= 쌀밥 버섯 된장국 무김치 무나물 양파 콩자반 머위 뿌리 과자 ***** 100-60까지 혈압이 내려가서 등에 근육통과 어깨에 통증으로 흔히 하는 말로 50견이라는 통증이 나타났다. ***** 병원에 입원해서 일주일쯤 되었을 무렵에 깁스를 한 손바닥이 헐어서 연고를 발랐는데 손바닥이 헐었던 부분이 언젠가부터 발에서 땀이 안 나면서부터 손바닥에 헐었던 부분도 다 나았다. 깁스를 한 손바닥도 땀이 나면서 수분이 쌓이면서 수분에 의해서 손바닥이 불어서 헐었던 것이다. 처음에는 손바닥이 가려웠는데 가려움증도 사라졌..

50견어깨통증 2022.01.05

링거액을 맞을 때는 체중이 늘었는데 링거액을 맞지 않으면서 체중이 줄고 체온이 떨어져 등뼈도 아프다.

2009년 5월 18일 월요일 아침= 쌀밥 배추 콩나물 버섯국 계란말이 고구마 줄기 죽순 배추김치 요구르트 사과 점심= 쌀밥 아욱국 버섯 전 오이 배추김치 감자 당근 요구르트 커피 저녁= 쌀밥 양파 두부 국 부추 전 콩자반 짠지 배추김치 요구르트 ***** 링거액을 맞을 때는 체중이 늘었는데 링거액을 맞지 않으면서 체중이 줄고 체온이 떨어져 등뼈도 아프다. ***** 오늘은 혈압이 110ㅡ60인가 70이라고 했는데 어제하고 비교하면 혈압이 많이 낮아진 것이다. 병원에 입원을 하고는 채식 위주로 식사를 하고 활동량이 적어서 소화가 더 안 되어서 간식도 못 먹으니까 살이 빠지는 것 같다. 처음에 입원해서 체중이 늘어난다는 생각도 했었는데 그때 잠시 뿐이었고 계속 체중이 줄어드는 것 같다. 방금 생각이 낫는데..

50견어깨통증 2021.12.29

채소에 진액이 가득 차서 조금 마신 커피가 보약에 역할로 진액이 배설이 되면서 등에 통증이 사라졌다.

2009년 3월 9일 월요일 아침= 좁쌀 검정콩 쌀밥 쑥국 배추 쪽파김치 시금치 고사리 사과 쑥떡 딸기 점심= 쌀밥 회덮밥 양배추 배추김치 연한 커피 저녁= 검정콩 쌀밥 조기찌개 무 대파 배추 쪽파김치 유채 시금치 ***** 채소에 진액이 가득 차서 조금 마신 커피가 보약에 역할로 진액이 배설이 되면서 등에 통증이 사라졌다. ***** 어제 산행은 지난번보다 구봉산을 더 가서 내려왔는데 오늘 아침에는 별로 피로를 느끼지 못했다. 지난번에는 다리가 뭉쳐서 저녁까지는 고생을 했던 것 같은데 다리가 뭉치지도 않았다. 오전에 등 쪽에 근육이 아파서 점심을 먹고 연한 커피를 마시고는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통증이 나았는데 일기를 쓰면서 나은 줄을 알았다. 요즘 채소를 너무 많이 먹어서 진액이 조금 많이 쌓여서 등에..

50견어깨통증 2021.10.20

등에 통증이 커피 한잔을 마시고 소변만 한번 더 누워도 등에 통증이 사라진다.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아침= 쌀밥 볶음밥 배추김치 취나물 냉이 홍삼 땅콩 곶감 점심= 찹쌀밥 수수 팥 배추김치찌개 냉이 취나물 봄동 어묵 땅콩 초콜릿 저녁= 찹쌀밥 수수 팥 된장찌개 냉이 배추김치 취나물 봄동 유자차 ***** 등에 통증이 커피 한잔을 마시고 소변만 한번 더 누워도 등에 통증이 사라진다. ***** 요즘 등에 진액이 쌓여서 통증이 자주 나타나고 있어서 통증 때문에 어제도 믹스커피 두 잔을 마셔서인지 어제는 등에 통증을 모르고 저녁에 잠을 잤는데 잠을 자다가 새벽에 잠에서 깨이니까 등에 통증이 다시 시작이 되었다. 새벽부터 등에 통증이 있어서 운동을 하러 대신 공원으로 갈까 하다가 포기하고 등을 따뜻하게 바닥에 대고 누워있었다. 오전에도 등에 통증이 있었고 점심을 먹고도 등에 통증..

50견어깨통증 2021.10.06

체중이 늘면서 등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 통증을 흔히 하는 말로 40견 50견 60견이라는 진단을 한다.

2008년 4월 23일 수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쪽파김치 씀바귀 상추 참외 토마토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대파 상추 씀바귀 쪽파김치 오징어젓 고구마 은행 토마토 저녁= 쌀밥 된장찌개 멸치 호박 양파 대파 오징어젓 무 쪽파김치 ***** 체중이 늘면서 등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이 통증을 흔히 하는 말로 40견 50견 60견이라는 진단을 한다. ***** 아침에 일어나서 약수를 받으러 가려고 했는데 비가 와서 못 갔다. 요즘 볼에 살이 조금 쪘다 싶었는데 오늘은 등 쪽에 통증이 조금 나타났다. 등에 통증이 살이 조금 찐 것이 원인이 된 것 같은데 조금씩이나마 돼지고기를 며칠을 먹었는데 차가운 진액이 몸에 많이 쌓인 것 같다. 차가운 진액이 몸에 많이 쌓이면 몸이 차가워지면서 통..

50견어깨통증 2021.05.09

아랫배만 불러서 허리에 힘이 없고 굽어져 있다가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윗배가 부르고 허리가 펴졌다.

2007년 11월 1일 목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박속 들깨국 상추 깻잎 메밀묵 오징어 배추김치 요구르트 점심= 쌀 검정콩밥 보신탕 배추김치 쑥 송편 1개 저녁= 쌀 검정콩밥 보신탕 배추김치 도라지 고구마 ** 아랫배만 불러서 허리에 힘이 없고 굽어져 있다가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윗배가 부르고 허리가 펴졌다. ** 어제는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 병명을 어쩌다 보니까 쓰게 되었는데 다 쓰지 못한 것 같아서 생각이 나는 대로 오늘도 써 보겠다. 특히 괴로움을 당한 것이 또 있는데 30대부터 어깨가 아파서 정형외과에 갔는데 40견이라는 병명이 붙었다. 그때만 해도 40견 50견은 있었어도 30견은 없었는지 30대에 40견이라는 진단을 받으니까 얼마나 기분이 나쁘던지 겉으로는 표현을 못 했지만 속으로 의사에 욕..

50견어깨통증 2020.11.16

어제까지 아팠던 50견에 어깨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보니 다 나았다.

2007년 8월 28일 화요일 아침= 강낭콩 쌀밥 배추 열무김치 멸치 깻잎 마늘 참외 키위 요구르트 커피 조금 점심= 국수 오이 열무물김치 배추김치 키위 요구르트 감자 저녁= 강낭콩 쌀밥 배추 열무김치 콩잎 된장찌개 박속 돼지족발 냉채 오이 ***** 어제까지 아팠던 50견에 어깨가 아침에 잠에서 깨어나 보니 다 나았다. ***** 어제저녁에 어깨가 아프다면서 50견에 대한 글을 썼는데 저녁에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어깨가 아픈 증세가 하룻밤 사이에 어디로 갔는지 어깨 아픈 증세가 없어졌다. 참으로 신기한데 어제 참외를 다른 날보다 적게 먹었을 뿐이고 다른 방법은 없었다. 오전에도 어깨가 조금 아프다가 언제부턴가 옆구리에 통증도 다 나았다. 오전에 캔 커피를 한모 금정도 조금 더 마셨는데 커피를 마..

50견어깨통증 2020.09.12

체온을 조금만 올려주면 양쪽 어깨 부근에 50견 초기에 통증은 멎을 것이다.

2007년 8월 27일 월요일 아침= 김밥 어묵 소사자 우엉 뿌리 단무지 열무김치 참외 커피 조금 빙과류 반개 점심= 강낭콩 쌀밥 어묵 우엉 뿌리 콩나물 열무김치 연한 커피 미숫가루 저녁= 강낭콩 쌀밥 배추 열무김치 콩나물 마늘 박속나물 키위 요구르트 ***** 체온을 조금만 올려주면 양쪽 어깨 부근에 50견 초기에 통증은 멎을 것이다. ***** 지난주 언제쯤인가부터 저녁에 잠을 자고 새벽이나 아침에 눈을 뜨면 어깨와 어깨 사이가 아파서 원인을 몰랐었는데 이제야 그 원인을 알 것 같다. 일어날 때는 등이 아프다가도 조금만 활동을 하면 하루 종일 작업을 하는데도 통증이고 뭐고 생각을 못했으니까 무엇 때문에 아플까를 생각을 못해보았는데 오늘 아침에 뜬금없이 생각이 났다. 요즘 몸의 가능이 떨어지고 체온이 ..

50견어깨통증 2020.09.11

오른쪽 팔목에 아픈 증세가 멎었다고 하면 될 것 같고 다 나았다고 해도 되겠다.

2007년 6월 13일 수요일 아침= 쌀밥 어묵 배추 무 쪽파김치 깻잎 우유 바나나 요구르트 점심= 쌀밥 보리밥 닭고기 배추 쪽파김치 마늘 참외 석빙고 빙과류 저녁= 쌀밥 삼계탕 인삼 대추 배추김치 ***** 오른쪽 팔목에 아픈 증세가 멎었다고 하면 될 것 같고 다 나았다고 해도 되겠다. ***** 이제는 오른쪽 팔목에 아픈 증세가 멎었다고 하면 될 것 같고 다 나았다고 해도 되겠다. 아무튼 언제인지는 몰라도 팔목에 통증을 느끼지 못한 지가 오래된 것 같다. 물구나무서서 팔 굽혀 펴기를 하면 오른쪽 팔목이 아파서 왼손에 체중을 싫어서 팔 굽혀 펴기를 한다고 앞에 어딘가에 글을 썼고 글을 쓴 뒤로도 팔목이 아파서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팔목을 아끼면서 서서히 자연치료가 된 것 같다. 팔목을 아낀 것은 다름이..

50견어깨통증 2020.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