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늘 변하고 있다

체온이 높아 영양분을 많이 소비하는 분들은 음식을 많이 먹지만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다.

약이되는 음식 2020. 4. 16. 08:37

200743일 화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 뱅어포 배추김치 버섯 바나나2개 고구마 드링크 커피 요구르트

점심= 쌀밥 뱅어포 양배추 부추 숙주나물 고구마 마늘 딸기

저녁= 쌀밥 생선구이 돌나물 부추 팥떡 딸기 고구마

 

***** 체온이 높아 영양분을 많이 소비하는 분들은 음식을 많이 먹지만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다. *****

 

요즘에 대변이 고르지 못한 것은 언젠가부터 저녁에 작업을 마치고 간식으로 뭔가를 먹고 잠을

잤는데 간식을 안 먹어서 대변에 양이 줄면서 대변을 하루에 한번을 못 누고 이틀에

한번정도 대변을 누고 어떤 날은 하루에 한 번씩 눌 때도 있었던 것이다.

 

대변도 음식을 많이 먹어서 대변이 많이 만들어져야 대변을

하루에 한번을 누던지 두 번을 누던지 할 것이다.

 

소식을 하는 사람들은 하루에 대변을 한 번씩 누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안 되고

이틀에 한번을 누워도 삼일에 한번을 누워도 되고 하루에 한번을 누워도 괜찮을 것 같다.

 

이틀 만에 대변을 누워도 변비 같은 대변이 아니고 정상적인 대변이 나오고 있다.

오늘 저녁에는 작업을 마치고 고구마를 조금 먹었다.

 

위장 절제 수술을 해서 위장이 작아서 세끼 먹는 걸로는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앞으로는 저녁에 간식을 조금씩 먹어야겠다.

 

몸의 체중이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간식을 먹는다고 소화가 안 되는 것도 아니고

입냄새가 나는 것도 아니니까 조금씩 먹고 자는 것은 몸의 해로울 것도 없다.

 

간식을 안 먹게 된 원인은 이때는 살도 적당히 찐 것 같고 배도 고프지 않아서

간식을 일부러 금했는데 간식을 안 먹어서 영양분이 부족하거나

다른 부작용은 없는데 대변에 양은 줄어든 것 같다.

 

이러한 내용을 알았으니까 간식이나 대변은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고 있으면서 필요한 음식을 적당히 먹고 대변을 하루에 한 번은 누는 것이 정상이다.

필요 없는 영양분을 많이 먹으면 영양분을 흡수를 하지 않고 대변으로 나와서

대변을 하루에 두 번도 누고 세 번도 누고 설사도 하는 것 같다.

필요한 영양분이라도 소식으로 음식을 적게 먹으면 영양분을 나기지 않고

끝까지 흡수 하는 과정이 변비가 되는 것이라 이런 분들은 영양분이

많은 음식을 적당히 배가 부르도록 먹어야한다.

음식을 적당량을 먹고 대변을 하루에 한 번을 순조롭게 누면 큰 부작용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을 것 같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