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14일 토요일
아침= 쌀 콩 팥밥 돼지갈비 배추김치 상추 돌나물 바나나 요구르트 키위
점심= 쌀 콩 팥밥 쑥국 버섯 정구지 배추김치 딸기
저녁= 쌀 조밥 쑥국 버섯 순대 정구지 배추김치
***** 갑상선 항진증은 체온이 높아 나타나는 질병인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한 달만 먹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잘 낫는다. *****
예전에는 몸이 허약하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을 때는 오히려 건강관리를 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다.
요즘은 예전과 비교하면 건강이 좋아지고 특별하게 아픈 곳도 없고 몸은 거의
변화가 없는데도 건강관리를 하기는 더 어렵고 힘이 든다.
앞에 몸이 허약하고 여기저기 아픈 사람들은 1차 건강관리자라고 구분하고
1차 건강관리자 들이 건강관리를 잘해서 저와 같이 건강해진 사람들은
2차 건강관리자라고 구별을 해서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
1차 건강관리를 할 때는 여기저기 아픈 곳들을 종합해보면 열이 많은 사람과
열이 적은 사람으로 확실히 구별이 되어서 열이 많은 사람은 열을 내려주면
되고 열이 적은 사람은 열을 올려주면 되고 여기다가 음식을
양을 조금 조절해서 먹으면 건강관리가 잘 되었다.
건강상태도 빨리빨리 호전이 되어가는 것이 눈에 보인다.
작년 이맘때 제가 갑상선 기능이 항진이 되었을 때도 한 달 정도
이러한 방법으로 음식을 먹다 보니까 정확하게는 기억을 못하는데
4주 정도 접어들면서 하루가 다르게 몸이 회복이 되었던 경험이 있다.
3주인지 4주인지는 몰라도 몸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으면서 그렇다고
몸이 많이 좋아지지도 않으면서 몸이 위지가 되다가 갑자기 하루
이틀 사이에 몸이 빨리 회복이 되면서 건강해 졌던 기억이다.
2차 건강관리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은 건강이 괜찮은 사람들인데 건강이
좋아지는 것이 보이지도 않고 음식에 대한 효과도 보이지 않으니까
더 어렵지만 음식으로 관리를 꼭 해야만 건강을 위지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몸이 많이 안 좋은 사람은 이로운 음식을 한번 만 먹어도 금방 몸이 좋아져 컨디션이
좋아지고 몸이 180도로 바뀌는 것이 눈에 보이는데 건강이 어느 정도 좋은
사람들은 이러한 과정이 나타나지 않고 서서히 몸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몸이 허약할 때는 어떠한 음식이나 약이나 먹거리들이 약성이 잘 받는데 건강이 좋은 분들에게는
그냥 일반 먹거리와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이라 건강한 분들은 특별히 좋은 것을
찾지 말고 일반 먹거리를 적당히 알맞게 먹는 것이 보약이나 같다는 것이다.
갑상선 항진 증이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질병인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한달
정도만 집중적으로 먹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잘 낫는다.
갑상선에대한 체험을 몇 년을 하면서 터득한 내용이라 자신하고 권해드릴 수 있다.
갑상선 저하증은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지병이라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좋아진다.
자기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사람에 따라서 여러 가지 모든 질병이 나타나지만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여러 가지 모든 질병이 제발 없이 잘 낫기도 한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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