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 14일 금요일
아침 쌀밥 배추시락국 무 배추김치
점심 냉국수 정구지 무 배추김치
저녁 쌀밥 보신탕 정구지 생강 방앗잎 배추김치 소주 맥주
***** 몸이 차가울 때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몸이 더 차가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설사를 한다. *****
날씨가 더워서 04시 40분에 일어나서 가계를 서대신동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짐을 챙기는데 배가 살살아파서 참았는데 결국에는 참지 못하고 대변을 누었는데
처음에는 된변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변이 무르다고할까 거의 설사 비슷하게 대변을 누었다.
며칠동안 먹지 않았던 어제 아침에 비타민을 한알을 먹었는데 비타민에 부작용으로 설사를 한 것 같다.
그 동은 몸이 차가우면 설사를 안하는줄 알았는데 몸이차가워도 대변을 무르게 눌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뱃속이 차가울 때 차가운 음식이 들어가면 뱃속을 더 차갑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빨리 밀어내는 과정으로 설사를 하는것이다.
몸의 열이 많을 때 열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체온을 더 올리지 않기 위해서 설사를 하는 것이다.
몸이 차가울때는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몸이 더 차갑지 않기 위해서
영양분을 흡수를 안하고 빨리 설사로 배설을 하는 것이다.
몸의 체온이 균형이 맞아야 건강하지 열이 많던가 열이 적으면 나름대로 부작용으로 설사를 하는 것이다.
우리몸은 컴퓨터 보다도 더욱 더 정밀하게 만들어졌다.
이러한 내용을 모르고 음식을 먹으면 모든 질병에 원인이 되는 것이다.
오늘 저녁에는 술을 많이 마셨는데도 별로 취하지는 않았다.
처음에 맥주를 마시는데 소변이 나오지 않았다.
다른사람들은 소변을 누는데 나는 소변을 눌 생각을 안했다.
아침에 무른변을 누면서 수분에 배설이 많아서 수분을 보충한다고 소변이 안나온 것 같다.
우리 몸에 어떠한 부작용이라도 나타나면 가장 먼저 의심할 것이 음식을 의심해야 한다.
몸에 부작용을 음식에서 원인을 찾으면 90% 이상은 음식에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대변만 보더라도 된변 변비 설사 무른변 이런걸 장이 약해서라고 무뚱그려서
말을 하는데 원인을 하나하나 찾으면 음식에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이 체온과 어울리지 못해서 변비가 되고
설사가 되고 무른변으로 나오는 것이다.
맥주를 마시면 맥주를 마시면서 소변을 자주 누는 분들은 맥주 에 영양분이
몸안에 가득차 있다고 보면 맞는데 영양분이 넘치고 잇어서 영양분이
필료로 하지 않으니 소변으로 바로 배설을 시키는 것이다.
이럴 때는 맥주를 마시면 독약을 마시는 거와 비슷하고
맥주를 마시지 않는 것이 보약을 먹는 거와 같다.
모든 먹거리를 이와 같은 방법으로 자기 몸에 필요한 음식을 먹으면 매일 보약을 먹는 거나 같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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