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3월 7일 수요일
아침= 쌀밥 우엉국 토란줄기 배추김치 무나물 떡갈비 고구마 장미차 커피 우유 토마토
점심= 쌀밥 라면 배추김치 고구마
저녁= 쌀밥 우엉국 버섯 숙주나물 비릿잎나물 배추김치 고구마
*****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아침을 많이 먹고 점심을 아침보다 적게 먹는 것이 춘곤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
점심에는 라면을 먹었는데 과식을 한 것 같은데 점심을 먹은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많은 가짓수를 먹은 것도 아닌데 먹다 보니까 과식이 되었다.
우동 라면 같았는데 면발이 통통한 것이 라면 한 개에다가 식은 밥 크게 한 숫가락
조그마한 한 숫가락 정도를 라면국물에 말아서먹고 반찬도 간단하게
배추김치 한 가지이고 여기서 더 이상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하는데
옆에 있는 고구마를 먹다 보니까 과식이 되었다.
고구마가 손가락만한 고구마였는데 하나하나 먹다 보니까 가랑비에 옷이
젖는다고 조그만 해서 여러 개를 먹다보니 과식이 되었다.
고구마 크면은 겁이 나서 아마도 더 적게 먹었을 것인데 고구마가 작아서 과식에 원인 되었다.
과식을 하고 점심을 먹은 내용을 글을 쓰다가 낮잠을 조금 잔 것도 같고 한참을 졸은 것 같기도 하다.
과식을 하면 음식을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모든 체력을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체력이 소모가 되면서 낮잠을 자거나 졸리는 것이다.
봄이 되면 춘곤증에 시달린다고 말들을 하는데 춘곤증에 원인도 과식에 원인이 있다고 생각한다.
회사에 출근을 하는 사람이나 생업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아침은 가볍게 먹거나 적게 먹고
점심때가 되면 배가 고프니까 점심을 과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점심에 과식을 하니까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위장에 영양분이 집중이 되면서
영양분이 부족해서 춘곤증에 시달리는 것이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아침을 많이 먹고 점심을 아침보다
적게 먹는 것이 춘곤증을 예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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