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의 원인

예전에는 체력이 고갈이 되어서 죽은 송장처럼 반듯하게 누워서 깊은 잠을 잤었다.

약이되는 음식 2020. 1. 10. 09:38

 

20061227일 수요일

 

아침= 쌀밥 바지락 된장국 생선구이 배추김치 고추장아찌 연한커피 마 요구르트 두유

점심= 쌀밥 바지락 된장국 상추 배추김치 콩잎 연한커피

저녁= 쌀밥 바지락 된장국 배추김치 상추 오징어 우유 율무튀김

 

***** 예전에는 체력이 고갈이 되어서 죽은 송장처럼 반듯하게 누워서 깊은 잠을 잤었. *****

 

이제는 등에 부작용은 완벽하게 해소가 된 것 같은데 등에 부작용에 대해서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정확하고 뚜렷하게 이것이다 하고 자신

있게 말을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찾아내지는 못하였다.


하지만 제가 가장 심증이 가는 것은 역시 매트라고 생각은 하는데 아직까지 그 누구도 외부에 열을

몸에서 차단하기 위해서 외부에 열이 닿는 부분에 우리 몸에 진액을 집중적으로 모여서

두꺼운 벽을 친다는 말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이번에 체험은 이전에는 저도

꿈에서도 생각을 못했고 이러한 생각은 이번에 처음으로 한 것이다.


이번에 글을 쓰면서 매트 때문이라는 글을 여러 번 썼는데 정확하게 말하면 매트 때문이

아니고 정확한 표현은 외부에서 우리 몸에 전하는 열을 말한다고 하면 맞을 것이다.


어쩌다가 매트를 사서 너무 뜨거운데서 저녁에 갑자기 잠을 자다 보니까

매트 때문이라는 글을 몇 번 썼는데 그렇다고 매트가 아니라는 말도 못한다.


매트에 전원을 켜고 자면서 등에 부작용이 생긴 것은 분명히 맞고

또 매트에 전원을 끄고 자면서 등에 부작용이 차츰 해소가 되었으니까

아직은 정확한 판단은 지금은 못한다는 것이다.


이제는 새벽이면 심장이 부풀에 오르지는 않지만 새벽에 잠에서 깨어나기는 한다.

잠을 자다 보면 뒤척이기도 하고 매트위에 자면서 뒤척이기 시작해서 지금도 뒤척이는 것은 마찬가지 인 것 같다.


2020년 1월 10일 이전에는 체력이 고갈이 되어서 잠을 자면 죽은 송장처럼 반듯하게 누워서 깊은 잠을 잤는데

이때부터 뒤척이면서 잠을 잔것 같은데 한마디로 건강이 좋아져서 체력이

남아있어서 약간에 선잠도 자면서 뒤척이면서 잠을 자는 것 같다.


오늘은 커피도 두 잔을 마셨는데 오전에 간식을 먹고 소화가 안 되고

헛배가 불러서 커피를 마시고 점심을 먹고도 연한 커피를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