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잠의 원인

추석이라 음식을 골고루 먹고 즐겁게 보냈다.

약이되는 음식 2019. 9. 24. 07:53

2006106일 금요일

 

아침= 쌀밥 생선 닭고기 송편 쪽파 열무김치 돼지고기 가오리찜 고사리 배 막걸리

점심= 쌀밥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도라지 숙주 고사리 쪽파 열무김치 배

저녁= 쌀밥 닭고기 돼지고기 생선 도라지 배추 고사리나물 쪽파 열무김치 배

 

***** 추석이라 음식을 골고루 먹고 즐겁게 보냈다. *****

 

추석이라 음식을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었는데 가짓수를 다 적지는 못한 것 같다.

추석날은 거제도에 있어서 글은 못 쓰고 다음날인 8일 날 글을 쓰니까 다 기억을 할 수가 없다.


어제는 막걸리도 한잔쯤 마셨는데 오늘은 음식이나 건강에 대해서 특별하게 쓸 내용은 없다.

어제 해군에 근무하는 동환이가 전화가 와서 오늘 추석이라고 면회를 오라고해서

보람이는 진해로 가서 동환이하고 거제도로 같이 와서 점심을

먹고 배 시간 때문에 쉬지도 못하고 빨리 진해로 갔다.


형제들과 고스돕을 치면서 추석을 즐겁게 보내고 21시 경에 부산으로 출발을 했는데

어디쯤인지 자세히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차가 밀려서 고생을 무척 했다.


어디쯤에 삼거리인지 사거리인지 두 군대를 지나고 나니까

교통체증이 풀리기 시작해서 부산까지 원활하게 왔던 것 같다.


뒷자리에 앉아서 자다가 졸다가를 반복을 하면서 왔으니까 기억도 없고 자세히는 모르겠다.

언제 부터  인지 몰라도 자동차만 타면 왜 이렇게 졸리고 잠이 항상 오는지 알수가 없다 .

오늘 새벽 2시쯤에 집에 도착을 했으니 무척 고생을 한 것이다.


글을 빠지지 않고 계속 글을 썼는데 중간에 언제 하루가 빠졌는지 하루가 빠져 있어서 6일은 빼 먹고 글을 쓰고 있다.

잠시 헛갈렸는데 어제 글을 오늘 쓰고 있는데 어제와 오늘 중에 뭔가를 착각을 했다.

기억력에 뭔가 문제가 확실하게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