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아침 오곡밥 무청 나물 콩나물 시금치 배추 파김치 커피 1잔
점심 오곡밥 무청 나물 콩나물 시금치 배추 파김치 모과차
저녁 오곡밥 무청 나물 콩나물 시금치 배추 파김치
***** 한번 떨어진 기억력을 회복하기란 어려워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하면서 기억력이 더 떨어지지 않게 하면 좋다. *****
한참을 쉬고 암벽을 한번 더 올라가서 쉬면서 간식을 먹고 내려와서 집으로 왔는데
배낭에 암벽등반 장비를 넣고 있는데 어떤 분이 암벽 로프를 보더니 암벽
로프로 가을에 감을 따는데 시용했으면 하는 말을 해서 로프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전화번호도 주고 내려왔다.
내려오는 길에 백 매화꽃이 활짝 피어서 사진을 찍어 왔는데 백 매화여서
그러는지 사진으로 보는 데는 별로 예쁘지 않았다.
여러 장을 찍었는데 다 지우고 한 장만 남겨 둔 것 같은데
기억력이 한 장인지 두장인지 기억을 못 하는 것 같다.
기억력이 예전에는 좋았는데 1998년~2000년 경에 갑상선을 한참 앓을 때는
기억력이 바닥 수준이었고 갑상선이 좋아지면서 기억력이 어느 정도는
회복이 되어서 좋아졌다고는 생각하는데 아직도 바닥에서
조금 올라간 장딴지 정도에 수준이라고 해야 할지
무릎 정도에 수준이나 된다고 해야 할지 정도다.
기억력으로는 뭘 기억할 정도는 못 된다.
이제는 몸이 아무리 좋아진다고 하더라도 기억력이 더 좋아지지 않는다는 것도 다 알고 있다.
그래서 기억력을 좋게 하기 위한 다른 노력도 안 하고 컨디션만
최고로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컨디션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 기억력이 더 떨어지지 않게 하는 비방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기억력을 좋아지게 하는 방법이 없으면 거역력이 더 떨어지지 않게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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