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질환

당뇨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난 질병인데 상체만 열이 많고 하체는 차가워서 오는 부작용이다.

약이되는 음식 2022. 8. 28. 06:41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아침 밥 배추 쪽파김치 오징어포 도라지  머위나물 박나물 커피 1/4잔 초콜릿          

점심 쌀밥 배추김치 돼지고기찌개 된장찌개 꽃게 잡채 채소 배추김치 커피 1잔                 

저녁 쌀밥 김 머위나물 박나물 배추김치 막걸리 닭고기 고추 생강과자 파김치 고구마         

 

***** 당뇨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난 질병인데 상체만 열이 많고 하체는 차가워서 오는 부작용이다. *****

 

 

오른쪽 입술이 찌져진 부분은 더 이상 덧나지 않고 잘 나아가고 있다.

딱지가 떨어지면 붉혔던 부분이 많이 작아져서 거의 나은 것 같았는데

저녁에 2차 주회에서 술도 많이 마시고 막걸리 한 번은 더 마신

것 같고 닭고기도 먹어서 덧이 안 나는지 모르겠다.

 

닭고기와 커피는 몸에 진액을 배설하는 음식이고 막걸리는 진액이 보충이 되는데

돼지고기도 진액이 보충이 되어서 서로 균형이 맞을 것 같기도 같기도

해서 입술이 찌져진 곳이 덧나지 않을 것 같기도 하다.

 

커피와 닭고기에 약성이 클 것 같아서 상처가 덧나지는 않을 것 같다.

저녁에 막걸리를 마시고 집에 와서 얼굴을 보니까 얼굴이 얼마나 빨갛던지

얼굴이 이렇게 빨개진다는 것은 체온이 높게 위지가 되고 있다는 말과 같은 것이다.

 

체온이 조금 높으면 상처가 곰지 않고 빨리 잘 낫는데 여전에는 몸에

상처가 나면 노랗게 곪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요즘은

상처가 곪아서 고름이 사람들은 거의 없다.

 

요즘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서 이기도 하겠지만 작은 상처일 때 병원 치료를

받지 않고 상처를 나아도 곯은 사람은 거의 없다.

 

방금 생각이 나는데 당뇨가 잇는 분들이 발에 상처가 나면 낫지 못하고

발을 절단을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당뇨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난

질병인데 상체만 열이 많고 하체는 차가워서 오는 부작용이다.

 

 

상처가 덧나거나 빨리 낫는 것도 음식에 달려 있는데 작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상처도 빨리 낫고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 상처가 빨리 낫지 않는다.

만성질환을 가진 분들이 온몸에 열이 많을 수도 있지만

상체는 열이 많고 하체는 차가운 사람들도 많다.

당뇨가 잇는 분들도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위지 시켜 주면 일한 부작용에서

벗어날 수 있고 당뇨에서도 벗어날 수가 있는 것이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