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이시린증세

체온이 높으면 발이 더 시리고 체온이 정상체온을 위지하거나 오히려 체온이 낮으면 발이 시리지 않는다.

약이되는 음식 2019. 1. 26. 09:06

200631일 수요일

 

아침 쌀밥 풋마늘 브로콜리 배추 무김치 버섯 유자차

점심 쌀밥 된장찌개 버섯 두부 풋마늘 배추 열무 쪽파김치 토마토 배

저녁 쌀밥 버섯 두부 오징어젓 해초 정구지 배추김치 우유

 

***** 체온이 높으면 발이 더 시리고 체온이 정상체온을 위지하거나 오히려 체온이 낮으면 발이 시리지 않는다. *****

 

오늘 아침에도 작은 양에 대변은 누웠지만 대변을 못 누면 뱃속이 가득 찬 느낌이다.

그제 대변을 못 누워서 그런지 어제도 대변을 누고 오늘도 대변을 누웠다.


뱃속이 가득 찬 느낌이어서 점심을 먹고 배를 반개를 먹었을 때도 약간에 변의가 느껴졌는데

참으로 배를 먹고 나니까 변의가 더 느껴져서 참고 있다가 저녁을 먹고 대변을 누웠다.


뱃속이 시원할 저도로 조금은 많은 양에 대변을 누웠다.

배를 먹어서 대변을 눈 것만은 아니고 체온이 올라가서 대변을 눈 것 같다.


발도 시리고 저녁에 레지오 회합을 하면서 까때나 기도문을 바치는데 말이 더듬어 졌다.

그 동안 체험으로는 말이 더듬어지면 체온이 올라가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어제 저녁에도 우유와 딸기를 먹고 잤는데 아침에 성서를 읽는데 성서에 글자가 눈에 확 들어왔다.

요즘에 체온이 조금 높게 위지가 되고 있었는데 어제 저녁에 우유와 딸기를 먹고 자서

아침에는 체온이 정상으로 있다가 오전부터 체온이 차츰 올라가서 저녁에

체온이 조금 많이 올라가서 말을 더듬은 것이고 뒷머리도 조금 아팠었다.


금년 겨울에 경험으로 보면 체온이 높을 때는 발이 더 시리고 체온이

정상체온이라고 할까 체온이 조금 낮게 위지가 되면 오히려 발이 덜 시렸다.


어제는 날씨도 흐리고 비도 왔는데 손이 조금 건조해서 손을 씻을 때마다 그리 세린을 발랐다.

어제 만큼은 아니어도 오늘도 손바닥이 건조한데 손에 건조증세가 멎으면 체온이 내려가면서 건강이 회복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