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발이시린증세

체온이 중간체온 정도를 위지하면 발에서 땀도나지 않고 시리지도 않는다.

약이되는 음식 2019. 12. 7. 08:59

20061126일 주일

 

아침= 고구마 쌀밥 배추 고들빼기김치 콩잎 파래 무 호박 사과

점심= 쌀밥 추어탕 배추 고사리 갓김치 다시마 멸치 자판기커피1잔반 맥주1잔 사이다

저녁= 단감 빵2개 바나나 날계란

 

***** 체온이 중간체온 정도를 위지하면 발에서 땀도나지 않고 시리지도 않는다. ****

 

점심에 추어탕을 먹었는데 추어탕에 미꾸라지는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모르고

배추는 자르지 않고 배추 그대로 한 가닥 넣어서 추어탕을 끓였는데 배추가 너무 많이 들어있었다.


추어탕 하면은 소화가 잘 되어야 하는데 소화가 안 되어서 추어탕을 먹고

커피 반잔을 조금 더 마시고 조금 있다가 당구장에 갔는데 커피를 주는데

커피를 안마실까 하다가 소화가 덜 되는 것 같아서 커피 한잔을 다 마셨다.


그러고 나서 레지오 연차 친목회를 했는데 친목회와 꾸리아를 18시 정도에 마치고

뱃속이 편하면서 갈증이 나서 맥주도 거의 한 컵을 마시고 사이다도 한 병을 마셨다.


집에 와서 단감과 빵을 먹었는데 소화가 안 되고 음식이 내려가지 않은 것 같아서

날계란을 하나를 먹고 나니까 음식물도 내려가면서 뱃속이 편해졌다.


날계란을 먹기 전에는 뱃속이 불편해서 눕기도 힘이 들었는데

날계란을 먹고 조금 있다가 누으니까 불편한 줄을 몰랐다.


아침까지만 해도 커피를 마시지 않으려고 했는데 오전에는 추위도

느끼고 점심을 먹을 때도 코도 나오고 소화도 덜 된다는 것을

느끼면서 체온이 떨어진 것 같아서 커피를 마신 것이다.

지금은 발에서 열이 나는데 더위도 느껴서 매트에 전원도 끄고 있다.


오후에 기온이 올라간 것인지 체온이 올라간 것인지 모르겠다.

요즘은 체온이 떨어져서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중인데 이제는 체온이 어느 정도는 올라간 것 같다.


10시부터 18시까지 구두를 신고 있었는데 발에 땀도 많이 나지 않고 시린 줄도 몰랐다.

체온이 중간체온 정도를 위지하면 발에서 땀도나지 않고 시리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