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13일 월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젓 배추 무김치 오이 양파 가지나물 참외 키위
점심= 쌀밥 오징어젓 쪽파 깻잎김치 마늘 소시지 오이 양파 가지나물 연한 커피
저녁= 쌀밥 된장찌개 호박 감자 버섯 쪽파김치 오이 양파 고추 마늘 오징어젓
***** 어제 음식에 부작용에서 오늘 벗어났는데 음식에 부작용은 약에 부작용보다 빨리 벗어 날 수가 있다. *****
어제 오후에 대변을 누고 조금 누고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가 나서 저녁에 일부러
대변을 누기 위해서 한참을 노력한 끝에 대변을 겨우 누웠는데 대변을 눈
후로는 방귀도 뜸하게 평소대로 나오고 냄새도 평소대로 났다.
저녁에 잠을 자고 오늘 아침에도 다른 날과 다름이 없다.
어제 대변을 두 번을 누워서인지 지금이 22시 50분인데 아직까지 대변을 누지 못했다.
어제 대변을 두 번 누워서 오늘은 나올 대변이 없는 것 같다.
오늘은 어제 적은 대로 긴바지를 입고 양말을 신었는데 긴바지와
양말을 신으니까 다른 날 보다 컨디션도 좋았다.
발이나 발목이 춥다거나 시리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는데 발에 열이 조금 많아서 발에서 열이 났다.
오후에 연한 커피를 마신 후로는 졸리지도 않고 피로도 몰랐다.
미건 의료기인지 치료기인지를 지난 토요일부터 아침이면 등뼈가 아파서
매일 한 번씩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등뼈가 아플 원인이
없는데 하는 생각에서 찾아낸 것이 미건 의료기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등뼈를 늘려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아서 매일 한 것인데
등뼈를 너무 늘려서 무리가 되었던지 매일 등뼈가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어제는 주일이라서 못했고 오늘은 일부러 하지 않았는데 오
늘은 등뼈가 아프다는 것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
앞으로도 미건 의료기인지 뭔지는 중단을 할 것이다.
이대로 등뼈에 통증이 더 이상 나타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뼈 통증에 원인과 처방이 잘 되어서 의료기 치료를 중단을 하면 통증이 나타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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