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7일 화요일
아침 쌀밥 꼬막 두부 무청 대파 브로콜리 사과 배 한방차 마 요구르트
점심 쌀밥 생선 무청시래기 대파 김 두부 브로콜리 배추김치 배 요구르트
저녁 쌀밥 생선 꼬막 미역나물 만둣국 배추김치 빵 배
***** 4차 항암치료에서 키를 재는데 키가 169센치에서 170센체로 늘어난 것을 한 번 더 확인을 했다. *****
오늘은 4차 항암치료 주사를 맞기 위해서 점심을 먹고 병원에 입원을 해서 검사를 했는데 몸의 별 이상은 없었다.
입원을 하기 전에 가슴과 복부 사진을 찍고 피검사를 하기 위해서 피를 뽑고
입원 수속을 밟아서 입원을 하는데 소화기 내과에서 1시간 정도 기다렸다.
기록과 같이 병실로 가야 하는데 기록이 정리가 안 된 것인지 피 검사 결과가
안 나온 것인지 정확히 모르겠는데 소화기 내과에서 1시간 정도를
기다리까 미안 했던지 몰라도 11층 휴게실에 올라가서 기다리란다.
휴게실에서 한참을 기다니까 지처서 간호사실에 문의를 하니까 병실이 비어 있어서 병실에 들어갔다.
병실에 들어와서 몸 무계와 신장을 재는데 몸 무계는 66킬로이고 신장은 170이란다.
작년에 의료보험조합에서 건강검진을 받으면서 신자이170 아라고 나왔었다.
그 동안 수술을 받고 운동도 못하고 해서 신장이 조금은 줄지 않았을까 해서 신경을 써서 보았다.
예전에도 신장이 169가 한 번나오고 나중에 신장을 재니까 다시 168로 나와서
이번에도 그렇지 않을까 했는데 신장이 다시 줄어들지는 않았다.
오늘 피 검사 결과는 교수님이 오셔서 결과가 좋아서 내일 항암주사를 맞으면 된단다.
내일 항암주사를 맞고 병 이상이 없으면 모래는 퇴원을 할 것 같다.
저녁을 먹는데 약간에 구토증세가 나타나서 밥은 다 먹었는데 생선은 조금 먹고 못 먹었다.
밥을 먹고 수액을 맞는데 구토증세가 호전이 되면서 뱃속이 안정이 되었다.
간식으로 배와 빵을 먹었는데 뱃속이 편하고 구토 증세는 나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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