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27일 목요일
아침= 현미밥 소시지 계란 양파 정구지 열무 배추김치 토마토
점심= 라면 열무 정구지 배추김치 밀감 오렌지 1잔 커피 반잔
저녁= 현미밥 콩나물 깻잎 전구지 열무 배추김치 밀감 오렌지 1컵
***** 체온이 올라가서 허리가 구부러지는 느낌을 받았는데 체온이 내려가면 허리가 펴진다. *****
어제 하루를 돌이켜보면 제 몸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어제 우유를 마실 무렵에는 배도 고프고 공복감이 나타나면서
허리가 약간 구부러진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저는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허리에 힘이 없고 허리가 구부러져 있었는데
음식을 골라먹으면서 허리에 힘이 생기고 허리가 펴졌다.
요 근래에는 어제 같이 허리에 힘이 없고 허리가 구부러지는 느낌이 없었는데
어제 오전에 이러한 증세가 나타난 것은 25일 날 꽁치를 먹고
바지락을 먹은 것이 체온을 올려서 원인이 된 것 같다.
그 앞에도 꽃게탕을 먹은 것도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한것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배설 기능이 좋아져서 배설을 빨리시켜서 영양분이 몸으로 흡수가
되어야 하는데 영양분이 흡수가 안되니까 배속이 비어있기도하고
영양분이 부족해서 허리에 힘도 없고 허리가 구부러지는 것이다.
체온이 조금 낮던가 체온이 중간체온을 위지하고 있어야
영양분도 충분히 흡수가 되고 대변도 서서히 나와서 뱃속도
든든하고 허리에도 힘이 생기겨서 허리가 구부러지지 않는다.
'키를 키우고싶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4차 항암치료에서 키를 재는데 키가 169센치에서 170센체로 늘어난 것을 한 번 더 확인을 했다. (0) | 2018.12.31 |
---|---|
뱃속에서 는 위암이 자라고 있는데 건강이 좋아진건지 키는 1센치가 늘었다. (0) | 2018.06.29 |
건강검진 결과를 보니 50나이에 키가 1센치가 컸다. (0) | 2016.05.10 |
나이가 50인데 키는 크지 않았을 것이다. (0) | 2016.04.16 |
근육이 늘어서 건강이 좋아지니 성체조배 시간에 졸리는 시간이 줄었다 (0) | 2015.09.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