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아침= 쌀밥 고구마 줄기 숙주나물 배추김치 피망 사과 요구르트
점심= 비빔국수 배추김치 감자 사과 커피 반잔
저녁= 쌀밥 감자전 배추김치 숙주나물 고구마 줄기 멸치 배 사과
***** 모든 음식과 약들은 약 성분과 독 성분이 같은 비율로 들어 있어서 먹는 사람들마다 효과가 다르다. *****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한 덩이하고 작은 덩어리를 한 두덩이 더 누웠다.
대변이 단단히 뭉쳐진 변비는 아니었지만 변비 비슷한 대변이었다.
하루 건너뛰어서 대변을 누워도 오늘 같은 대변을 누는 것이 몸에도 좋고 정상적인 것 같다.
대변을 매일 누지 않으면 대변을 못 눈 날은 방귀를 뀌면 냄새가 더 많이 난다.
방귀 냄새를 빼고 나면 다른 어떠한 부작용도 없다.
점심에 비빔국수를 먹고 졸려서 캔 커피 반 캔을 마셨는데
졸리는 증세가 도망을 가서 졸리는 것도 피로도 모르고 하루를 보냈다.
지금은 24시인데 아직까지 잠을 못 자는 것을 보니 커피를 조금은 많이 마신 것 같다.
커피를 대신해서 다른 뭔가를 먹고 컨디션이 회복이 되는 것이 있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지 커피 비슷한 효과가 좋은 것을 찾지를 못했다.
커피를 대신할 만한 그 무엇인가를 개발이라고 할까 대체식품이라고 할까
커피보다 부작용은 적고 커피만 한 것을 만들어보면 좋겠다.
향과 약효 성분과 부작용이 커피만 한 것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나도 커피에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알고 있는데 먹는 사람이 잘 알고 적당히
먹으면 약이 되는데 커피에 나쁜 점을 모르고 막무가내로
마시면 반듯이 부작용과 질병이 따라온다.
요즘 같으면 저에게는 커피가 반 캔도 양이 많아서 조금에 부작용을 겪는다.
오늘 커피를 마신 것은 점심에 국수를 먹어서 소화도 돕고 국수에 부작용을
줄여보기 위해서 커피를 마신 것인데 커피에 부작용을 겪고 있다.
음식과 음식에 궁합을 맞추기도 어렵고 음식과 먹는 사람에 몸과 궁합을
맞추어 먹기도 어려운데 가장 잘 맞는 궁합은 누구라도 먹어서
부작용이 전혀 없어야 궁합을 가장 잘 맞추어 먹은 것이다.
음식이나 약이나 먹는 모든 것들은 누가 먹느냐에 따라서 약도 되지만 독도 되어
처음에는 부작용으로 시작하지만 결국에는 질병을 얻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다.
영양분이 많은 먹거리들이 이러한 역할을 하는데 영양분이 적은 먹거리들은
부작용은 적지만 영양분이 적어 영양분이 모자라 영양실조가 될 수도 있다.
영양분이 많은 음식과 영양분이 적은 음식을 적절히 먹어서 영양실조를 예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영양분이 많음 음식만 먹으면 영양분이 넘쳐서 만성질환에 시달리며 살아야 한다.
영양분이 넘치지도 않고 부족하지 않도록 음식을 먹는 방법을 알고 먹으면
만성질환에서 벗어나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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