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늘 변하고 있다 24

모든 음식과 약들은 약 성분과 독 성분이 같은 비율로 들어 있어서 먹는 사람들마다 효과가 다르다.

2007년 9월 22일 토요일  아침= 쌀밥 고구마 줄기 숙주나물 배추김치 피망 사과 요구르트 점심= 비빔국수 배추김치 감자 사과 커피 반잔저녁= 쌀밥 감자전 배추김치 숙주나물 고구마 줄기 멸치 배 사과  ***** 모든 음식과 약들은 약 성분과 독 성분이 같은 비율로 들어 있어서 먹는 사람들마다 효과가 다르다. ***** 오늘 아침에는 대변을 한 덩이하고 작은 덩어리를 한 두덩이 더 누웠다.대변이 단단히 뭉쳐진 변비는 아니었지만 변비 비슷한 대변이었다. 하루 건너뛰어서 대변을 누워도 오늘 같은 대변을 누는 것이 몸에도 좋고 정상적인 것 같다.대변을 매일 누지 않으면 대변을 못 눈 날은 방귀를 뀌면 냄새가 더 많이 난다.방귀 냄새를 빼고 나면 다른 어떠한 부작용도 없다. 점심에 비빔국수를 먹고 졸려서 캔..

나이를 먹을수록 더 민감해지는데 민감해 지는 것을 늦출 수 있으면 늦출수록 좋다.

2007년 9월 1일 토요일  아침= 쌀밥 호박전 배추김치 고춧잎 콩나물 박속나물 마늘 요구르트 우유 요구르트점심= 쌀밥 호박전 배추김치 고춧잎 콩나물 박속나물 요구르트 빵 흑마늘 감자 저녁= 쌀밥 배추김치 콩나물 박속나물 김 요구르트  ***** 나이를 먹을수록 더 민감해지는데 민감해지는 것을 늦출 수 있으면 늦출수록 좋다. ***** 어제 우유를 마시고 컨디션도 좋아지고 몸도 좋아져서 오늘도 우유를 마시고 요구르트도 여러 병 마셨다.그러고 보니까 요구르트가 무엇이 주원료인지는 확실히 모르고 마시고 있는데 전해 들은 말로는 우유로 만든다고 들었기 때문에 우유를 대신해서 요구르트를 마시는데 정확히 맞는지는 모르겠다. 오늘 우유와 요구르트를 마셔서 인지 어제 보다는 피로도 덜하고 탈수 증세도 아주 약하게 ..

체온을 올리는 복숭아를 먹고는 체온이 올라갔고 체온을 낮추는 돼지고기를 먹고는 체온이 내려갔다.

2007년 8월 23일 목요일  아침= 쌀밥 고등어찌개 배추김치 두부 소시지 계란 콩잎 사과 복숭아 요구르트 점심= 쌀밥 고등어찌개 배추김치 두부 콩잎 멸치 복숭아 고구마 저녁= 쌀밥 돼지고기 떡갈비 열무물김치 깻잎 버섯 마늘 돼지고기 파제리 맥주 2잔 커피 1/3잔  ***** 체온을 올리는 복숭아를 먹고는 체온이 올라갔고 체온을 낮추는 돼지고기를 먹고는 체온이 내려갔다. ***** 지난 일주일은 의료기에 치료를 중단하면서 등뼈에 통증이 사라졌는데 이번 주 월요일부터 의료기 치료를 다시 시작해 보았는데 월요일은 통증을 몰랐는데 화요일부터 통증이 시작이 되어서 등뼈에 통증이 차츰차츰 늘어간다. 이번 주부터는 의료기 치료기에 치료시간도 짧게 하고 있는데 전에는 치료시간이 한번 끝나고 다시 조금 더하고 끝을..

갑상선 항진증은 체온이 높아 나타나는 질병인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한 달만 먹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잘 낫는다.

2007년 4월 14일 토요일  아침= 쌀 콩 팥밥 돼지갈비 배추김치 상추 돌나물 바나나 요구르트 키위 점심= 쌀 콩 팥밥 쑥국 버섯 정구지 배추김치 딸기 저녁= 쌀 조밥 쑥국 버섯 순대 정구지 배추김치  ***** 갑상선 항진증은 체온이 높아 나타나는 질병인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한 달만 먹으면 약을 복용하지 않아도 잘 낫는다. *****  예전에는 몸이 허약하고 여기저기 아픈 곳이 많을 때는 오히려 건강관리를 하기가 더 쉬웠던 것 같다.요즘은 예전과 비교하면 건강이 좋아지고 특별하게 아픈 곳도 없고 몸은 거의 변화가 없는데도 건강관리를 하기는 더 어렵고 힘이 든다. 앞에 몸이 허약하고 여기저기 아픈 사람들은 1차 건강관리자라고 구분하고 1차 건강관리자 들이 건강관리를 잘해서 저와 같이 건강해진 사람..

체온이 높아 영양분을 많이 소비하는 분들은 음식을 많이 먹지만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다.

2007년 4월 3일 화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 뱅어포 배추김치 버섯 바나나2개 고구마 드링크 커피 요구르트 점심= 쌀밥 뱅어포 양배추 부추 숙주나물 고구마 마늘 딸기 저녁= 쌀밥 생선구이 돌나물 부추 팥떡 딸기 고구마  ***** 체온이 높아 영양분을 많이 소비하는 분들은 음식을 많이 먹지만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음식을 적게 먹어도 배가 부른다. *****  요즘에 대변이 고르지 못한 것은 언젠가부터 저녁에 작업을 마치고 간식으로 뭔가를 먹고 잠을 잤는데 간식을 안 먹어서 대변에 양이 줄면서 대변을 하루에 한번을 못 누고 이틀에 한번정도 대변을 누고 어떤 날은 하루에 한 번씩 눌 때도 있었던 것이다. 대변도 음식을 많이 먹어서 대변이 많이 만들어져야 대변을 하루에 한번을 누던지 두 번을 누던지 할 ..

체온이 낮을 때 무슨 일을 하는지 높을 때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건강 관리가 쉬워진다.

2007년 2월 22일 목요일  아침= 쌀밥 버섯 두부 된장찌개 배추김치 미역나물 콩나물 유자차 커피조금 사과 요구르트점심= 쌀밥 버섯 두부 된장찌개 배추김치 콩나물 미역나물 케일 (중참 떡국 한 그릇)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시래기국 배추김치 오이김치 양파 소주1잔 콜라 송편  ***** 체온이 낮을 때 무슨 일을 하는지 높을 때 무슨 일을 하는지 알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건강 관리가 쉬워진다. *****  점심을 먹고 밀양으로 놀러 갔는데 이제는 야외에 나가도 추운 줄도 모르겠고 이제는 완전히 봄이다.밀양에서 시골에서 말하는 신의대를 보았는데 신의대가 제가 알고 있는 것 보다 훨씬 굵은 것을 보았다. 제가 살던 시골에서는 젓가락보다 조금 더 굵을까 할 정도로 가늘었는데 오..

90%에 컨디션을 위지 하는 것은 좋은 컨디션을 위지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2007년 2월 21일 수요일  아침= 쌀밥 두부 보리순 된장찌개 생선구이 배추김치 케일 유자차 사과 배 밀감점심= 쌀밥 생선 두부 배추김치찌개 고추장아찌 배추김치 팥떡 꿀 저녁= 쌀밥 미역 콩나물 배추김치 케일 풋고추1개 우유  ***** 물구나무 서서 팔굽혀 펴기를 하면서 등뼈에 통증도 이제는 거의 사라졌다는 것이다. *****  요즘은 몸의 대한 글을 쓸 내용이 별로 없는데 컨디션이 100%는 못 되지만 90%에 컨디션은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사람이 살아가자면 100%에 컨디션을 계속 위지하고 살아가기는 참으로 어렵다.90%에 컨디션을 위지하는 것은 좋은 컨디션을 위지하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은 조금씩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도 있지만 크게 나타나는 부작용은 거..

몸이 차가울 때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몸이 더 차가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설사를 한다.

2005년 8월 14일 금요일  아침 쌀밥 배추시락국 무 배추김치 점심 냉국수 정구지 무 배추김치 저녁 쌀밥 보신탕 정구지 생강 방앗잎 배추김치 소주 맥주 ***** 몸이 차가울 때 차가운 역할을 하는 음식을 먹으면 몸이 더 차가워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 설사를 한다. ***** 날씨가 더워서 04시 40분에 일어나서 가계를 서대신동으로 이사를 했다. 이사짐을 챙기는데 배가 살살아파서 참았는데 결국에는 참지 못하고 대변을 누었는데 처음에는 된변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변이 무르다고할까 거의 설사 비슷하게 대변을 누었다. 며칠동안 먹지 않았던 어제 아침에 비타민을 한알을 먹었는데 비타민에 부작용으로 설사를 한 것 같다. 그 동은 몸이 차가우면 설사를 안하는줄 알았는데 몸이차가워도 대변을 ..

건강한 분들은 못하지만 저는 몸이 허약하고 워낙 예민해서 음식에서 나타나는 작은 부작용 들을 잘 잡아내고 있다.

2004년 12월 14일 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콩나물 오징어 정구지 배추김치 계란 전 커피 반잔점심= 쌀밥 돼지고기 콩나물 배추김치 정구지 오징어 계란 전 저녁= 쌀밥 돼지고기 오징어 쪽파 전 배추김치 돼지고기 모과차 ***** 건강한 분들은 못하지만 저는 몸이 허약하고 워낙 예민해서 음식에서 나타나는 작은 부작용 들을 잘 잡아내고 있다. ***** 요즘에 돼지고기와 커피를 마시면서 컨디션이 조금 떨어지고 있다.뱃속에서 돼지고기와 커피가 싸우면서 돼지고기를 먹은 것은 소화가 잘되고 몸에 기능은 떨어지지 않는데 컨디션이 떨어지고 있다. 커피를 마셔도 크게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 속이 쓰리던가 흥분이 되는 것은 없고 음식에 궁합은 맞는데 몸에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돼..

아주 허약한 사람과 아주 건강한 사람은 부작용이나 질병들이 다르게 나타난다.

2004년 6월 24일 목요일 아침= 현미밥 순대 간 배추김치 씀바귀 수박즙 설록차 점심= 현미밥 보신탕 숙주 정구지 배추김치 씀바귀 자두 한약 저녁= 비빔국수 깻잎 신선초 상추 오이 배추김치 당근 완두콩 소주 ***** 아주 허약한 사람과 아주 건강한 사람은 부작용이나 질병들이 다르게 나타난다. ***** 어제 저녁에 잠을 제대로 못 잤는데 새벽에 깨었다가 다시 잠을 조금 자기는 했는데 잠도 부족하고 체온이 올라가 몸에 기능도 너무 올라간 상태가 되었다. 오전에는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 처럼 졸리고 힘이 없어서 낮잠을 한참을 잤다. 낮잠을 자고 나서 조금 있으면서 체력이 회복이 되어서 작업을 했는데 오늘은 작업에 능률이 오르지 않았다. 점심을 먹고도 한참을 졸다가 어쩔수 없어서 낮잠을 또 조금 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