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사타구니 땀

고환에 땀은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 고환이 차가워서 땀이 나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땀이 나지 않는다.

약이되는 음식 2021. 3. 27. 08:14

2008311일 화요일

 

아침= 쌀밥 김치 국 멸치 취나물 마늘 숙지 배추 무김치 새우구이 10마리

점심= 쌀밥 비빔밥 취나물 마늘 숙지 배추김치 오징어 소고기 떡 배 커피

저녁= 쌀밥 배추김치찌개 멸치 무김치 오징어젓 쪽파 찰떡

 

***** 고환에 땀은 체온이 높거나 낮을 때 고환이 차가워서 땀이 나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땀이 나지 않는다.  *****

 

2주일은 넘은 것 같고 3주일은 못 된 것 같은데 오랜만에 새벽 운동을 하고 대신 공원에서 약수를 받아왔다.

정확하게 기록을 하면 운동은 하는 둥 마는 둥 하고 걸어가고 걸어오는 것이

운동이지 특별하게 운동을 따로 한 것은 없다.

 

철봉에 매달려서 몸을 좌우로 10번씩 돌리고 턱걸이 두 번 정도

했고 몸을 좌우로 돌리는 운동을 200회 정도 한 것 같다.

오랜만에 하는 운동이라서 따로 운동은 하지 않았다.

 

점심을 먹고 조금 졸려서 커피를 마셨고 저녁을 먹고도 졸려서

조금 졸았는데 조금 졸았을 뿐 피로는 놀랐다.

 

저녁에 가계 문을 닫고 양말을 벗으니까 발에서 땀이 났는지

발이 하얗게 불어있다고 할까 발에 물기가 있었다.

 

지금도 체온이 조금 떨어진 상태인 것 같은데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좀처럼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있다.

오늘 아침에도 체온을 오린다고 새우구이를 10마리 이상을 먹었을 것이다.

 

점심을 먹고도 커피도 마시고 했으면 체온이 올라가서 발에서 땀이 나지 않았어야 하는데

발에서 땀이 낫다고 기록은 했지만 이것은 분명히 발에서 난 땀이 아니고

발이 차가워서 주변에 수증기가 달라붙어서 땀이 된 거라고 몇 번은

적은 것 같은데 지금도 이 같은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이제는 사타구니에서는 땀이 적게 나고 있는데 사타구니와

발이 고실 고실 할 정도로만 체온을 올릴 것이다.

 

고환에서 나는 땀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보는데 고환이 차가우면 땀이 난다는 것이다.

고환이 차가운 원인은 몸에 열이 많아서 고환이 차가운 경우가 있고 몸이 전체적으로

체온이 낮아서 차가운 경우가 있는데 체온이 낮아서 고환이 차가운 경우는

체온을 올려주면 자연스럽게 고환에 체온도 올라가 고환에 땀이 멎는데

체온이 높아서 고환이 차가워 땀이 나는 분들은 체온에 내려가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고환에서 땀이 멎는데 쉽게 체온이

내려가지 않아서 이런 분들은 더 고생을 한다.

체온이 높은 분들도 어떠한 방법을 쓰더라도 체온이 내려가면 고환에 땀은 멎는다.

체온이 한번 올라가던지 내려가면 금방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지 않고 한 달

정도 노력을 해야 체온이 내려가고 올라가는 변화을 느낄 때도 있다.

체온이 조금 높고 낮을 때는 하루 이틀에도 체온이 변화를 보여 중간 체온을 돌아가기도 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