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9일 월요일
아침 쌀 렌틸 콩밥 참치 대파 찌개 콩나물 무 청 나물 사과 반쪽 커피 반잔
점심 쌀 렌틸 콩밥 참치 대파 찌개 무청 콩나물 배추김치 사과 반쪽
저녁 쌀밥 생선회 깻잎 홍어 배추김치 마늘 무 말랭이 봄동김치 복분자주 딸기 오디 주스
***** 커피 두 잔과 회 비빔밥을 먹고 체온이 올라가 사타구니에 땀이 멎었다. *****
어제는 체온을 올리는 커피 두 잔과 회 비빔밥을 먹었는데 체온이 조금 올라갔는지
사타구니에서 나던 땀이 멎고 고실고실해졌다.
요즘 사타구니에 땀이 나서 조금 불편할 때가 있었는데 항상 땀이 나는 것도
아니고 어떨 때는 땀이 고이고 어떨 때는 괜찮고 때와 장소에 따라서
사타구니에 체온이 다르면서 땀이 난 것인데 체온에 따라서
사타구니에 땀이 났다가 멎었다가 하는 것이 맞다.
체온에 예민해서 체온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과정에서 땀이란 게 작용을 한다.
이제부터는 체온을 조금만 올려서 약간에 높은 체온을 위지 하면 사타구니에 땀은 멎을 수 있겠다.
체온이 낮아서 땀이 나는 것보다는 땀이 안나는 것이 생활하기에도 좋다.
체온이란 것이 높아도 머리가 시리고 추위를 많이 타는 경우가 있어서
좋은 게 아니라서 체온을 높게 위지 하려고 노력을 하지 않았다.
금년 겨울에는 암벽을 오르면서 추워도 모자를 쓰지 않았던 것 같다.
작년에는 암벽등반을 하면서 항상 모자를 썼었는데 작년보다 금년 겨울이 몸이 안정이 되었다.
이번에는 체온이 중간 체온 밑으로 안정이 되었던 것 같다.
커피도 조금 더 마시고 생선도 조금 더 먹어야겠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다 보면 체온이 잠시 중간 체온 밑으로 내려가는 경우도 있고
중간 체온 위로 올라가는 날도 잠시 있고 하는 것이다.
어떤 음식을 먹느냐에 따라서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은 내려가게 되어있다.
음식을 먹고 체온이 올라가는지 내려가는지를 비교하기를 25년이나 된 것 같은데
체온은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서 올라가기도 하고 내려가기도 해서
체온은 음식으로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음식은 거짓말을 못하고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자연스럽게 체온이
올라가고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은 자연스럽게 내려간다.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모든 질병이 접근을 못한다는 것도 알았다.
모두가 중간 체온을 위지 해서 질병을 모르고 살면 좋겠다.
체온이 높은지 낮은지 알고 음식이 쳉노을 올리는 음식인지 낮추는 음식인지
알고 먹으면 체온은 중간 체온 가까이에 항상 위지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체온은 중간 체온에서 올라가도 부작용과 질병이 다가오고 중간 체온에서 내려가도
부작용과 질병이 다가와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해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여름을 시원하게 살기 위해서는 이런 음식들은 될 수 있으면 적게 드시던가 안 드셔도 괜찮습니다.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여름을 시원하게 살기 위해서는 꼭 즐겨 드셔야 합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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