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20일 화요일
아침= 쌀 현미밥 청국장 달래 냉이 배추 쪽파김치 배 모과차 떡 사과
점심= 쌀 현미밥 청국장 달래 냉이 배추 쪽파김치 연한 커피 곶감 2개 김
저녁= 쌀 현미밥 청국장 달래 냉이 배추 쪽파김치 곶감 1개 김
***** 사과를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고환이 처지고 고환에서 땀이 난다. *****
어제 점심을 먹고 작업을 하다가 참으로 사과를 한 개정도 먹었는데 조금 있으니까
체온이 올라가면서 고환이 처지기 시작했다.
하루 종일 괜찮다가도 사과만 먹으면 고환이 처진 다는 것이다.
오늘도 오전에 참으로 떡 하고 사과 한쪽을 먹었는데 오전 내내 괜찮았는데
사과를 한쪽 먹은 후에 고환이 처지기 시작한 것이다.
앞으로 당분간은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체온이 높다 싶으면 사과는 먹지 않을 것이다.
요즘 구역질 비슷하게 구토 증세가 한 번씩 나타나는데
이것도 뱃속에 열이 많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이다.
고환이 처지는 것도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용인데
한마디로 제 몸에는 열이 많다는 증거다.
사과는 제가 음식에 대해서 알아가면서부터 체온을 올리는 과일로 구분을 해서
열이 많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열이 많은 줄은 몰랐었다.
그러고 보면 사과는 열아 많은 과일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맛있는 사과가 나오는 곳은 겨울에는 춥고 여름에는 더운 곳에서 맛있는 사과가 생산이 된단다.
밀양 얼음골 사과도 그렇고 대구에 사과도 그렇고 요즘은 대구보다 기온 차이가 더 큰
충청도 어디에서도 맛있는 사과가 나온다고 하던데 그러니까 여름에 무더운
곳에서 뜨거운 태양을 받으면서 자란 사과가 열이 많아서 겨울에 기온이
낮은 곳에 사는 사람들이 사과를 먹고 체온을 위지 하라고
사과가 생겨난 것 같은데 이것이 음식 궁합이다.
사과를 하나 먹었는데 체온이 올라가면서 고환이 축 처진다.
사과가 체온을 오리는 과일이라는 것은 음식을 알아가면서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체온을 빨리 올려서 효과가 나타날 줄은 몰랐다.
사과는 여름에 뜨거운 햇빛을 받아서 익어가기 때문에 열이 많은 과일은 맞다.
요즘 체온이 조금 높게 위지가 되고 있는 데다 체온을 올리는 사과를 먹으니
체온이 금방 올라가서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다.
체온이 낮을 때 사과를 먹었으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이 살아지면서 컨디션이 좋아졌을 것이다.
모든 먹거리가 필요할 때 먹으면 좋은 역할을 하는데 영양분이 넘쳐서
영양분이 필요 없을 때 먹으면 이러한 부작용을 겪어서 음식을
알고 몸에 필요한 음식을 먹어야 된다고 하는 것이다.
오늘도 사과에 좋은 체험을 한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음식들이 체온을 올리는지 내리는지 알고 먹으면 어떠한 질병이 나타나더라도
이렇게 효과를 보아서 질병이 치료가 되고 간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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