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사타구니 땀

고환이 처지고 발이 시리는 것은 연관이 될 수도 있고 상체와 하체에 체온은 같아야 한다.

약이되는 음식 2021. 9. 6. 08:36

2009124일 토요일

 

아침= 쌀밥 청국장 달래 냉이 배추 무김치 모과차 커피 사과 2

점심= 쌀밥 청국장 달래 냉이 버섯 배추 무김치 떡 호박 즙

저녁= 쌀밥 청국장 달래 냉이 버섯 배추 무김치 피자 1

 

***** 고환이 처지고 발이 시리는 것은 연관이 될 수도 있고 상체와 하체에 체온은 같아야 한다. *****

 

어제부터 추워지기 시작해서 어제저녁에는 무척 추웠는데 좀처럼 얼지 않던

옥상에서 변기로 내려오는 물이 얼어서 변기에 물이 내려오지 않았고

1층에도 물이 얼었는데 오후 언제쯤인가 물이 내려왔다.

 

아침에는 일부러 커피를 마시지 않았는데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하품이 나오고

춥기도 해서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컨디션이 회복이 되었다.

 

점심을 먹고 참으로 떡을 먹고 조금 있으니까 고환이 처지는 것이 느껴졌는데

조금 더 시간이 흐르니까 이제는 발이 시리기 시작했다.

발이 시려서 온풍기에 발을 녹이기도 했다.

 

발이 시려서 한참을 신경을 쓰다가 잠바를 벗어보자는 생각을 하고 잠바를 벗으니까

상체는 조금 추웠지만 발은 조금 덜 시리다는 것을 알았다.

 

요즘도 조금 두꺼운 잠바를 입고 있는데 두꺼운 잠바 때문에 발이 시린 원인이 될 수도

있고 고환이 처지는 것 하고 발이시리는 것 하고도 연관이 될 수도 있고

상체와 하체에 체온 위지를 같이 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저에게는 자판기 커피 한잔을 한꺼번에 마시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집에서 커피를 타서 마시면 연한 커피가 저에게 맞는 양인 것 같다.

 

부족하면 더 마실 수도 있고 자판기 커피는 다 마시고 나면 토할 수도 없고 조절을 할 수도 없다.

요즘 기온도 큰 차이로 오르고 내리고 반복하면서 기온이 중심을 잡아야

체온도 오르고 내리고 하는 반복 없이 중심을 잡을 수가 있을 것 같다.

 

환절기인 봄과 가을에 잔병치례가 많은 것은 기온이 크게 오르고 내리고 하면서

사람에 예민한 몸들이 제대로 적응을 못해서 잔병치레가 잦은 것이다.

 

 

어지간히 추워서는 옥상에 탱크에 물이 얼지 않는데 어제저녁은 많이 추워서
옥상에 물이 얼었는데 오후에 녹은 걸로 봐서는 그렇게 많이 춥지는 않았는 것 같다.
추위로 체온이 떨어져 체력이 떨어지고 추워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니 컨디션이 좋아졌다.
오후에는 고환이 쳐지고 발이 시려서 온풍기에 바람에 발을 녹이기도 하였다.
발이 시려서 한참을 고생을 하다가 잠바를 벗어보자는 생각을 하고 잠바를 벗으니 발이 덜 시렸다.
두꺼운 잠바가 상체에 체온을 올려서 하체가 더 차가워져서 발이 더 시릴 수 있다는 것이고
상체에 체온과 하체에 체온을 같이 위지 하는 것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다.
이러한 글들을 보면 중간 체온이라는 이론이 어느 정도 정돈이 되어가는 중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잔병치례도 기온이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면서 체온도 올라가고
내려가고 하면서 체온이 중간 체온에 머무르지 못해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이 잔병치례를 하는 것이라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이러한 잔병치례도 다 막을 수가 있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해서는 체온이 높고 낮음에 따라서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낮추는 음식을 적절히 골라 먹는 지혜가 필요한다.

체온이 높을 때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고 체온이 낮을 때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서 중간 체온에 맞추어 주어야 한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