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 사타구니 땀 17

아랫배가 차가운 사람들은 커피에 물보다는 대변으로 나오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간다.

2007년 8월 30일 목요일  아침= 강낭콩 쌀밥 호박전 배추 열무김치 콩나물 토마토 우유 점심= 강낭콩 쌀밥 깻잎 씀바귀 열무 배추김치 빙과류 1개 저녁= 강낭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열무김치 콩잎 방울토마토  ***** 아랫배가 차가운 사람들은 커피에 물보다는 대변으로 나오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올라간다. ***** 어제도 가계에서 에어컨을 켜고 끄고를 반복을 하면서 지냈는데 저녁에 가계 문을 닫고 2층에 올라와서 대자리에 앉으니까 차갑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갑자기 기온이 많이 내려갔는지 여름에 무더울 때는 대자리도 시원한 줄을 모르겠던데 여름에 한참 더울 때는 아무리 시원하다는 것도 시원한 줄 모르듯이 기온이 내려가니까 차갑다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어제저녁에 대..

우유와 호빵을 먹은 것이 급격히 체온이 떨어지면서 새벽에 사타구니에서 땀이 났다는 생각이다.

2007년 1월 9일 화요일  아침= 쌀밥 계란구이 야채 두부 배추 무김치 연한커피 마 떡 우유점심= 떡국 대파 김 배추 무김치 사과 저녁= 쌀밥 갈치찌게 무 대파 무 배추김치 고구마  ***** 체온을 낮추는 우유와 호빵을 먹고 체온이 떨어지면서 새벽에 사타구니에서 땀이 났다는 생각이다. ***** 요즘에 어쩌다 한 번씩 저녁에 잠을 잘 때는 가끔 사타구니에서 땀이 조금 날 때가 있는데 오늘 새벽에도 땀이 조금 났었다.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사타구니에서 땀이 자주 났었는데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땀이 적게 나기 시작해서 언제 부턴가는 땀이 전혀 나지 않았는데 요즘 들어서 오늘까지 두 번째 땀이 난 것 같다. 사타구니에서 땀이 난다는 것은 몸의 체온이 떨어졌다는 증거인데 가슴에 열이 많아도 나타나는 부..

땀이 끈적거리는 것은 체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땀이 말라서 끈적 거린다.

2005년 9월 13일 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게 감자 열무 갓김치 계란 커피 단술점심= 쌀밥 된장찌개 감자 고구마순 열무 갓김치 쥐포 단술저녁= 쌀밥 된장찌게 열무 갓김치 쥐포 문어포감자  ***** 땀이 끈적거리는 것은 체온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면서 땀이 말라서 끈적 거린다. *****  요즘에 먹는 음식은 주로 몸을 데우는 따듯한 음식을 위주로 먹는다. 요즘 날씨가 덮다고 하는데 나도 더위를 많이 느끼고 있는데 분명히 여름 보다는 덜 더울 탠데 더 덮게 느끼는 것 같은데 선풍기를 자주 오래 돌리고 있다.  오늘은 땀을 흘리고 목과 얼굴이 끈적거려서 저녁에 샤워를 했는데 저녁을 먹고는 체온이 올라가서 발에서 열이 나고 통증이 있었다. 몸이 차가울 때 땀을 흘리면 땀이 줄줄 흐려 내려서 땀이 끈적..

체온이 내려가면 발에서 땀이 나고 체온이 올라가면 발에서 땀이 나지 않는다.

2003년 10월 11일 토요일   아침 ; 쌀밥. 청국장. 바지락. 열무. 배추. 무김치. 사과. 생강차. 점심 ; 현미밥. 전어회. 조기구이. 무김치. 커피. 저녁 ; 현미밥. 전어회. 조기구이. 무김치. 상추. 겨울초. 배추김치.   ***** 체온이 내려가면 발에서 땀이 나고 체온이 올라가면 발에서 땀이 나지 않는다. *****   새벽 운동을 하고 와서 신발을 벗고 양말을 보았는데 양말에 땀이 묻어있지 않았다. 몇 일 전부터 몸이 차가워졌다고 생각하고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많이 먹고 차가운 역할을 하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은 많이 줄여서 먹었다.  이렇게 가려먹는 것이 적중했는데 체온이 너무 많이 올라가서 부작용을 겪고 있다. 오늘은 발바닥에 약간에 통증이 있었고 졸리기도 많이 했고 낮잠도 잦..

여름에 체온이 높을 때는 소변 양이 적었는데 체온이 내려가면서 소변의 양이 늘어나 소변의 줄기가 굵어진다.

2003년 10월 2일 목요일 아침 : 현미밥, 돼지고기, 소고기, 오징어, 무, 파, 씀바귀김치, 사과점심 : 현미밥, 돼지고기, 소고기, 오징어, 무, 파, 씀바귀김치, 사과저녁 : 현미밥, 고등어, 열무, 무, 파, 고추, 김치, 치즈두쪽   *** 여름에 체온이 높을 때는 소변 양이 적었는데 체온이 내려가면서 소변의 양이 늘어나 소변의 줄기가 굵어진다. ***   여름에 몸에 열이 많을때는 얼굴에 살도 빠지고 얼굴이 검었는데 가을이 되면서 열이 내려가니까 얼굴에 살이 찌고 얼굴도 희여졌다.  여름에 몸에 체온이 올라가면서 소변을 누는데 오줌이 힘이 없이 나오고 멀리 가지 못했다. 여름에 체온이 올라가 오줌 줄기가 약해졌다는 것이고  체력이 떨어져서 힘이 떨어졌다. 가을이 되면서 체온이 떨어지고 소..

땀은 차가운 피부에 주변에 수증기가 결로 현상으로 달라 붙어서 흐르는 물이 땀으로 보이는 것이다.

2003년 5월 19일 월요일 아침 : 쌀밥, 참치, 배추김치, 씀바귀, 쑥, 질경이 정구지, 사과, 커피점심 : 쌀밥, 생선찌개, 배추김치, 정구지, 우유, 멸치, 율뮤차저녁 :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배추, 쪽파김치, 멸치, 우유1컵   **** 땀은 차가운 피부에 주변에 수증기가 결로 현상으로 달라 붙어서 흐르는 물이 땀으로 보이는 것이다. ****   오늘 새벽에는 그 동안 한다 한다 하면서 못했던 새벽운동을 시작했다. 새벽 4시 50분 경에 일어나서 봉래산을 올라가는데 중간에 약수터에 들러서 약수도 마시고 천천히 헬기장까지 올라가는데 이마에서 땀이 조금 났다.  겨울 추리닝을 입었는데 일부러 땀을 흘려보려고 두꺼운 옷을 입었다. 그런데도 이마에서 땀이 조금 나고 코에서 조금 땀이 날 ..

고환 사타구니에서 나던 땀이 멎었는데 체온이 높으면 주변에 습기가 달라 붙지 못해서 땀은 흘리지 않는다.

2003년 4월 23일 수요일   아침 : 쌀 조밥, 된장찌개, 바지락, 두부, 열무김치, 고추김치, 오이김치, 커피한잔점심 : 쌀 조밥, 된장찌개, 바지락, 두부, 열무김치, 오이김치, 콩잎, 돼지고기, 쪽파저녁 : 쌀 조밥, 어묵, 콩잎, 씀바귀, 무김치, 정구지, 호박죽, 개소주   ***** 고환 사타구니에서 나던 땀이 멎었는데 체온이 높으면 주변에 습기가 달라 붙지 못해서 땀은 흘리지 않는다. *****   오늘 아침에는 늦잠을 잤는데 어제 저녁에 선잠을 자다가 조금 늦게까지 늦잠을 잔 것이다. 오늘 오전에도 체력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고 피곤해서 커피를 한잔 마셨는데 커피를 마시고 나니까 약간 흥분이 되는 증상이 나타났는데 아직까지는 몸의 열이 많은 상태인 것 같다.  그래서 일부러 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