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 정신이 희미해지다 23

항암제 주사가 체온을 올려 현기증 구역질 속이 미식거림 구토를 불러 오는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예방을 한다.

2006년 1월 29일 주일  아침 우유 닭고기떡국 돼지고기 배추김치 숙주나물 콩나물 고사리 홍어 2점점심 쌀밥 돼지고기 생선 시금치 고사리 도라지 미나리 배추김치 배 낙지 1점저녁 쌀밥 고구마순 미역 도라지 무김치 약과 박산   ***** 항암제 주사가 체온을 올려 현기증 구역질 속이 메슥거림 구토를 불러오는데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으면 예방을 한다. ***** 어제 약간에 피로를 느꼈는데 아마도 닭고기를 먹어서 체온이 올라가면서 현기증이 나타나고 구역질이 조금 심하게 했던 것 같다. 구역질 까지는 아니라도 속이 메슥거리는 증세가 심했던 것이다.오늘도 닭고기 떡국을 끓여서 먹었는데 약간에 구역질 증세가 나타났다. 점심에도 생선은 먹는 시늉만 한 것이고 아주 조금 먹었다.몸에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

심장 마비 뇌출혈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분들이 사망 전에 실신이나 졸도를 한 번 했다면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2006년 1월 28일 토요일  아침 닭고기떡국 대파 무김치 호두 식설 차 배 마 요구르트점심 쌀밥 곰국 대파 오이김치 배 요구르트 유자차저녁 쌀밥 된장국 무청 버섯 대파 열무김치 요구르트 포도  ***** 심장 마비 뇌출혈 뇌졸중으로 사망하는 분들이 사망 전에 실신이나 졸도를 한 번 했다면 사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 어제는 몸의 기능이 많이 회복이 된 상태에서 저녁에 닭고기를 먹고 남은 걸로 오늘 아침에 떡국을 끓여 먹었는데 떡국을 먹고 나니까 체온이 올라간 것 같아서 가계에서 일부러 2층으로 올라와서 배를 반 개를 먹고 나니까 체온이 내려가면서 뱃속이 안정이 되었다. 점심에는 체온이 내려가라고 일부러 곰국을 먹었다.닭고기는 안 먹었어도 되는데 어제 아침을 먹을 때는 분명히 체온이 떨어져 있..

잠시 몸이 약하게 졸도를 하는 것은 체온을 낮추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2003년 8월 3일 일요일 아침 : 보리, 조밥, 보신탕, 숙주, 토란, 배추김치, 깻잎, 미나리점심 : 비빔국수, 냉면, 미나리, 배추김치, 빙과, 참외1개저녁 : 보리조밥, 양배추, 배추김치, 소세지, 계란   *** 잠시 몸이 약하게 졸도를 하는 것은 체온을 낮추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하면 맞을 것이다. ***   어제 잠들기 전에는 피곤에 지쳐서 잠자리에 들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일어나기도 일찍 일어나고 가볍게 일어났는데 아침밥을 먹고 부터 피곤해지기 시작했다.  낮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성당에 갈 때도 조금 피곤했고 낮미사 중에는 땀도 흘리고 하면서 정신도 약간 몽롱해졌다고 할까 체력이 떨어지면서 현기증이 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말이 현기증이지 여기서 조금만 더 진행이 되면 졸도까지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