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4일 금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돼지고기 배추 쪽파김치 상추 김 머위 잎 모과차 토마토 요구르트
점심= 쌀밥 고등어조림 두부 배추 쪽파김치 머위 잎 유채 커피 쑥떡
저녁= 쌀밥 생선회 멍게 개불 매운탕 깻잎 소주 5잔 맥주 2잔
***** 커피를 마시고 트림도 하고 졸음이 물러가서 좋았는데 조금 지나서 흥분이 되고 탈수 증세도 나타났다. *****
어제는 점심을 먹고 커피를 약하게 마시고 작업을 하다가 졸리고 하품이 몇 번인가
나와서 졸리면 그냥 졸던지 아니면 낮잠을 조금 잤으면 되었을 것을
졸리는 것도 싫고 낮잠을 자는 것도 싫어서 어쩔 수 없이
자판기 커피 한잔을 마신 것이 잘 못이었다.
자판기 커피를 마시고 얼마 안 있어서 후회를 했는데 처음에 커피를
마셨을 때는 트림도 하고 졸음이 물러가서 좋았다.
얼마간 시간이 흐르고 나니까 약간에 흥분이 되면서 탈수 증세도
나타나고 소변이 마려워서 소변을 누웠다.
소변을 눈다는 것은 체온이 올라가면서 배설 기능이 빨라지고 소변 양이
많아지면서 배설이 빨라지니까 탈수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다.
요즘 체온이 떨어진 상태라서 커피를 조금 더 마셨는데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몸이 체온에 아주 예민한 상태이다.
저녁에는 자갈치에 가서 생선회를 먹었는데 양은 예전에 먹던 생선회보다
적게 먹은 것 같은데 배가 불러서 밥은 조금만 먹고 매운탕은 거의 먹지 않았다.
오후에 쑥떡을 몇 개 먹었는데 쑥떡이 배를 채워져 있어서 저녁을 적게 먹었던 것 같다.
2차로 호프집에서 맥주를 마시는데 두 잔을 마시고 앉아 있다가 화장실에
소변을 누러 가는데 약간에 더위를 느끼면서 현기증이 나타나는 것
같아서 소변을 누고 돌아와서 조금 앉아 있다가 집으로 왔다.
체온이 낮을 때 커피를 마시면 체온을 올리는 역할을 충실히 하는데 체온을 중간 체온까지만
올라가면 되는데 중간 체온에 서 더 올라가면 흥분이 되고 탈수 증세도 나타나고
여기서 체온이 더 몰라가면 현기증도 나타난다는 것이다.
자판기 커피 한잔이 이렇게 몸을 크게 변화를 시켜서 부작용 없이 알맞게 커피를 마시기가 지금도 어렵다.
커피를 마시고 체온이 높은 상태에서 생선회도 채온을 올라는 역할을 하는
먹거리라 체온이 더 올라가 약한 현기증이 나타난 것 같다.
뭘 먹도라도 중간 체온만 위지 하면 되는데 저는 다른 건강한 분들과 달리 체온에
변화가 커서 이렇 부작용들은 달고 살았는데 이제는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서 이러한 부작용들도 조금은 나타나지만
질병으로 갈 만큼 크게 나타나지는 않는다.
중간 체온
모든 질병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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