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29일 금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전 양파 감자 방아 잎 배추김치 미역 오이냉국 흙 마늘
점심= 쌀 검정콩밥 전 양파 감자 방아 잎 배추김치 미역 오이냉국 흙 마늘
저녁= 쌀 검정콩밥 전 방아 잎 감자 양파 배추 갓김치 깻잎 풋고추 효소
***** 저는 만성질환은 모르고 살고 있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해서 나쁠 것은 없고 만성질환도 예방이 가능하다. *****
몇 년 전부터 여름이면 졸도나 현기증이 나타나면서 구역질까지 했었는데 금년 여름은 장마가 오고
비 때문에 많이 더운 날이 며칠 안 되기는 하는데 그래도 더운 날도 있었고 오늘도 더웠는데
늦봄인지 초여름인지 현기증이 있어서 현기증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으로
체온을 낮추려고 노력한 끝에 체온이 조금 낮아져서인지
무더운 요즘도 현기증이라는 증세가 나타나지 않는다.
금년에는 에어컨도 어지간히 더워서는 많이 켜지 않고 있다.
작년까지만 해도 더워서 현기증이 나타나면 에어컨을 켜서 몸에
체온을 조절을 하면서 현기증을 예방하려고 노력을 했었다.
현기증은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해서 현기증이 나타나는 것을 쉽게 말하면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조절이 안 되고 중간 체온보다 조금 더 높게
체온을 위지 할 때 현기증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사람에 몸에 체온이 두 가지가 있는데 체온을 낮추려는 체온과
체온을 올리려는 체온이 두 가지가 있다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체온과 체온을 낮추는 체온이 50%씩 똑같으면 중간 체온이 되어서
아주 건강한 몸을 위지하고 있는 것이고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올라가면
혈압이나 당뇨와 같은 수치가 높아지는 만성질환들이 나타나는데
이때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빨리 해소하지 못하고 체온이 계속
높게 위지 되면 만성질환이라는 질병으로 갈 수가 있다.
체온이 중간 체온 밑으로 떨어지면 저혈압 저혈당 같은 만성질환이
올 수 있어서 중간 체온으로 올려주어야 건강한 몸을 위지 한다..
체온이 중간 체온에서 올라가도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내려가도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라는 것이고 중간 체온을
위지해야 만이 건강한 몸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위암으로 위장을 2/3를 절제하고 현기증이 나타나고 졸도를 하기도 했었는데
금년 여름에는 형기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체온을 될 수 있으면 중간
체온이나 중간 체온보다 조감 낮도록 위지 하려고 하는데 체온이 낮게
위지가 되어서인지 지금까지 현기증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몸에 건강은 좋은 쪽으로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에 결과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현기증이나 졸도에 원인은 위장이 작아서 과식을 하게 되면 소화를 시키는데 부담이
되어서인지 부작용이 되고 체온이 올라가도 졸도나 현기증이 나타나는데
영양분이 넘치면 체온이 올라가 현기증이 되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제는 현기증이나 졸도에서는 완전히 벗어났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저는 만성질환은 모르고 살고 있는데
누구라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해서 나쁠 것은 없고
만성질환도 예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중간 체온
모든 질병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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