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도 정신이 희미해지다

공황 장애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하나에 부작용이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1. 6. 14. 08:18

2008529일 목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호박 양파 대파 배추김치찌개 토마토 칡차 바이오 매가 1

점심= 쌀밥 돼지고기 호박 양파 대파 배추김치찌개 상추 뽕잎 김 수박 1

저녁= 쌀밥 돼지고기 호박 양파 대파 배추김치찌개 상추 송편 체리 우유 바이 오메가 1

 

***** 공황 장애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하나에 부작용이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자연스럽게 치료가 된다. *****

 

그제와 어제는 체온이 올라가면서 정신이 약간 혼미할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었는데

체온이 높으면 열이 올라가면서 머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머리가 조금 혼란스러웠던 같다.

 

전에 체온이 높을 때 먹고 효과를 보았던 바이오 매가라는 건강식품을

아침에 한 알을 먹었는데 체온이 내려가면서 오전부터 효과가

있었던지 어제 만큼 피곤하지도 않고 컨디션이 괜찮았다.

 

엊그제인가도 한 알을 먹었는데 그때는 별 효과를 보지 못했는데 어제도 먹은 것 같다.

어제는 오늘보다 열이 더 많아서 열이 죄금 내려가서인지 효과를 못 보았는데 오늘은

어제 보다 체온이 더 떨어진 데다 바이오 매가 한 알을 먹으면서 체온이

어제보다 조금 더 떨어지면서 오늘은 컨디션도 좋고 정신도 맑았다.

 

저녁에 이를 닦으면서 거울을 보니까 체온이 내려가면서 얼굴에 살도 조금 붙어 보였다.

체온이 올라가면서 살이 조금만 빠지면 요즘도 가끔 옆구리가 아프다.

 

봄에는 이러한 부작용들이 나타나지 않았는데

요즘 기온이 올라가면서 이러한 부작용들이 나타나고 있다.

체온을 낮추기 위해서 돼지고기를 계속해서 먹고 있고 상추도 열심히 먹고 있다.

 

어제는 점심에 팥 칼국수를 먹고 저녁에도 일부러 체온을 낮취기 위해 자장면을

먹었는데 이렇게 먹은 것도 오늘 체온을 내리는데 크게 한몫을 한 것이다.

이제는 체온이 올라가지 않도록 노력을 할 것이고 얼마 동안 체온이 높았었다.

 

이러한 체험을 하면서 체온이 올라가도 뷔작용을 겪고 내려가도 부작용을 겪으면서 중간 체온에

중요성을 성을 알아 가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이다.

체온이 올라가면 머리에 뇌를 자극을 하면서 정신이 혼미해지기도 한다는 것이다.

요즘 정신과 신경과에서 약을 복용하는 분들은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위지 하면 모두가 좋아지는 질병들이다.

특히 공황장애를 겪는 분들이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하나에 부작용이라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자연스럽게 체온이 내려가면서 치료가 된다.

공황 장애를 겪는 분들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다 체온을 높아서 고생을 하는 분들이다.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질병이 오천가지라고 했고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질병이

오천가지라고 했듯이 체온이 높거나 낮으면 여러 가지 질병들이 나타난다.

만 가지에 질병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한꺼번에 자연 치유가 되는 것이다.

 

 

중간 체온

모든 질병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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