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29일 토요일
아침= 쌀밥 콩나물국 배추 쪽파김치 열대과일 모과차
점심= 설렁탕 라면 배추김치 버섯
저녁= 뷔페 유회 문어 갈비 장어구이 곶감 파인애플 소주 3잔 초밥 연어회
***** 작년 부활절부터 일어나는 졸도나 현기증은 위암으로 위장 절제 수술한 후유증이라고 생각한다. *****
오늘은 년 말이라고 모임에서 송년회를 하는데 뷔페에서 음식을 먹는데
어떻게 먹다 보니까 과식을 했는지 목까지 음식이 차올랐다.
목까지 음식이 차있는 데다가 음식이 내려가라고 단술을 한 두 모금 마시고
일어나서 조금 움직였는데 약간에 현기증이 느껴져서 자리에
앉았는데 구토 증세가 느껴지기도 했다.
현기증을 견디기가 힘이 들어서 의자에 조금 누워서 있으니까
이마에서 땀이 나면서 현기증 증세가 호전이 되었다.
정신을 차리고 밖으로 나와서 대변을 누고 싶어서 대변을 누고 나니까
뱃속도 편해지면서 완전히 회복이 되었다.
제가 현기증을 처음 느낀 것은 군 훈련소에서 얼 차례를 받다가 빙빙 도는 느낌을 받다가
그늘에 누워서 쉬니까 호전이 되어서 좋아졌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가 대변을
누면서 화장실에서 현기증을 느끼다가 진땀을 흘리고 호전이 되었다.
그 뒤로도 한 번은 더 했던 것 같은데 자세한 기억은 없다.
그러다가 작년에 부활절 앞 주일부터 현기증을 경험했고 부활 주일에는 완전히 정신을 잃는 일도 있었다,
금년에는 산청에 갔을 때 약간에 현기증이 있었고 얼마 전에는 길을 가다가 그것도
현기증인지 모르겠는데 그렇고 오늘 조금 심하게 현기증을 체험했다.
이러한 체험은 자주 안 하는 것이 좋겠는데 작년 부활절부터 일어나는
졸도나 현기증은 위장 절제 수술에 후유증으로 생각한다.
위장이 적은 데다가 음식을 조금만 먹어도 과식이 되면서 현기증이 되는 경우도 있고
체력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현기증도 있는 것 같다.
앞으로는 음식을 적당히 먹고 사람이 많이 모이고 밀폐된 공간에 머무는 것은 삼가야겠다.
음식은 고기보다는 시래깃국 종류를 먹어야겠다.
졸도 실신 현기증 이러한 것들이 위임으로 위장을 2/3가 절제가 되어 위장이
작아 과식을 하면 소화를 못 시켜 현기증이 나타나고 더 심해지면
실신이 되고 여기서 더 심해지면 졸도가 나타나는 것 같다.
2024년인 요즘도 과식을 하면 이러한 증세들이 약하게 나타나는데 그래서 아직도
음식을 먹는데 주의해서 먹는데 (음식은 고기보다는 시래깃국 종류를 먹어야겠다.)
마지막에 이러한 글이 있는데 이때부터 될 수 있으면 과식도 피하고
고기보다는 곡식과 채소위주로 음식을 먹는다.
위장이 작아서 음식을 먹는데 고기를 너무 적게 먹으면 영양분이 부족해 체력이
떨어지고 힘이 없어 고기도 적당히 먹어야 하는데 집에서만 먹으면 어느 정도
알맞게 먹는데 외식을 한다던가 다름 사람들과 어울려 음식을 먹으면
아무래도 과식이 되어 음식을 알맞게 먹는 것이 어렵기도 하다.
자기 몸에 영양분을 필요한 만큼 먹어서 영양분이 부족하지 않고 넘치지 않으면
컨디션이 항상 최상에 컨디션을 위지 하면서 어떠한 질병에서도 벗어날
수 있고 어떠한 질병도 예방이 되면서 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간 체온
모든 질병은 몸에 해로운 음식을 먹어서 시작 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모든 질병이 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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