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

탈수 증세를 막기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탈수 증세에는 우유에 효과가 제일 좋다.

약이되는 음식 2020. 2. 24. 09:44

2007210일 토요일

 

아침= 쌀 조밥 소시지 계란 배추김치 볶음밥 배추쌈 유자차 바나나 사과 요구르트

점심= 쌀 조밥 생선구이 바지락 대파 된장찌개 배추김치 우유 들깨 땅콩강정

저녁= 쌀 조밥 바지락 대파 된장찌개 배추김치 시금치 배추쌈 밀감주스

 

***** 탈수 증세를 막기 위해서 우유를 마시고 있는데 탈수 증세에는 우유에 효과가 제일 좋다. *****

 

등뼈에 통증이 참으로 빠르게 호전이 되어가고 있는데 엎드려서

팔굽혀 펴기는 안 해도 물구나무를 서서는 팔굽혀 펴기는 하고 있다.

팔운동은 계속하면서 등뼈에는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 팔운동은 계속하는 것이다.

 

처음에 물구나무를 서서 팔굽혀 펴기를 할 때는 팔목에 조금 무리가 되어서

팔목이 아팠었는데 이제는 팔목에 통증도 없어졌다.

 

아직도 등뼈는 더 튼튼하게 만들어야한다.

오늘은 책상에 등뼈가 아픈 부위를 대고 윗몸일으키기 식으로 운동을 하니까

좋은 운동 같았는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운동을 계속 해야 될 것 같다.

 

어제와 오늘도 약간에 탈수 증세가 있었는데 점심을 먹은 후에도 탈수 증세가

계속 되어서 우유를 마셨는데 우유를 마신 후에는 탈수 증세가 멎었다.

 

요즘에 봄동이라고 하는 배추를 먹는 것도 탈수 증세를 막기

위해서 먹고 잇는데 우유만큼 효과는 없는 것 같다.

 

어쩌다 보니까 요즘도 바다에서 나오는 생선과 바지락도 먹고

계란을 먹으니까 탈수 증세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

 

우유를 좀 더 자주 마셔야겠는데 탈수 증세를 막기 위해서

가장 쉽게 먹을 수 있는 것이 우유인 것 같다.

 

돼지고기도 먹어야 하는데 엇 그제인가 돼지고기 찌개를 먹었는데

이상하게 돼지고기가 맛이 없고 입에서 돼지고기를 거절 하는 것 같았다.

 

그동안 돼지고기를 먹어도 이런 경험은 없었는데 참으로 이상한 증세가 나타났다.

요즘은 체온이 높아 몸에서 돼지고기를 원할 때인데 돼지고기가 맛이 있어야 하는데

돼지고기가 맛이 없다는 것은 돼지고기가 문제가 있어서 진짜 맛이 없었던 고기 같다.

 

사실 등뼈에 통증은 오래된 고질병인데 그렇다고 등뼈에 통증으로 병원에 치료를

받아본 기억은 없는데 견딜 만큼 아파서 견딘 것은 아니고 심각하게 아플 때도

있었는데 체온을 알고 음식을 아니까 체온을 조절하고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통증이 사라져서 병원에 도움은 받지 않은 것이다.

그러면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하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 등뼈에 통증이

나타나지 않아야 된다고 할 수도 있는데 등뼈만 아픈 것이 아니고 다른 부작용도

있어서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무기력증이라던지 잠을 많이 잔다던지

하는 다른 부작용을 치료하다 보면 체온을 올려야 하는데 체온이

너무 올라가 등뼈에 통증이 나타나기를 반복을 하는 것이다.

지금이야 체온을 조절을 잘해서 중간 체온에서 체온이 올라가도 조금 올라가고

내려가도 조금 내려가 큰 부작용이 없지만 예전에는 체온을 중간 체온으로

조절하는 것이 쉽지 않아서 여러 부작용을 겪기도 하면서 살았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