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7일 주일
아침= 쌀 율무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버섯 볶음밥 아이스크림 우유
점심= 비빕국수 상추 배추김치 쑥떡 순데 이온음료
저녁= 쌀 율무 조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버섯 아이스크림 우유 수박
***** 산행으로 발이 피곤해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니 체온이 내려가고 혈액 순환이 빨리 되어 피로가 빨리 풀렸다. *****
성당에서 교중 미사를 드리면서 다리가 조금 아팠는데 그래서 다리를 흔들어도 보고
발 뒤꿈치를 들어도 보고 아무튼 서서 미사를 드릴때는 발을 많이 움직였다.
미사 시간을 서서 드리기에는 조금은 무리가 있었는데 아무 탈 없이 마사를 마칠수 있어서 좋았다.
그만큼 건강이 좋아졌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는데 미사를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뱃속이 허전하고 배가 고파서 집에와서 우유를 마셨다.
뱃속이 허전하게 느낀것은 다른것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우유를
요구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이럴때는 저는 항상 우유를 마시고 있다.
예전에 우유를 지금 만큼 마셨으면 아마도 죽었을 것이다.
전에는 500짜리 한팩만 마셔도 부작용이 나타났는데 요즘에 먹는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지만
우유는 특히 부작용이 심했다고 기억이 되는데 요즘은 우유가 보약이 되고있다.
오늘도 우유를 마심으로서 약간에 탈수증과 허기증이 동시에 해결이 된것이다.
배가 고픈 증세도 진짜로 배가 고파서 증세가 나타나는 것은 진짜로
배가 고픈 증세이고 오늘 같이 배가 고픈 증세는 사실은 배가
고픈것이 아니고 질병으로 가기위한 시초라고할수있다.
우유를 마심으로서 질병이 되기전에 예방을 하는 것이였다.
점심을 먹고는 걸어서 꽃마을에 다녀왔는데 꽃마을에가서 청소년 수련관을
한 바퀴 돌고 걸어서 오솔길로 오는데 발에 열이 나면서 아파서
어제 내린 빗물이 내려오는 곳에 발을 담구웠는데 발이 시려서
잠깐씩 두 번을 담궈는데 조금 있으니까 발에 피로가 풀렸다.
발에 열을 식히는데는 차가운 물이 최고인 것 같다.
집에 도착해서도 발에 열이나서 차가운 물에 담궈는데 효과가 덜했다.
우유가 특별한 약성이 잇는 것은 아니지만 체온이 높을 때 우유를 마시면
체온을 낮추어 영양분도 보충이 되어 피로도 풀리고 탈수
증세와 공복감이 동시에 사라지는 역할을 한다.
체온이 높으면 발이 뜨겁고 열이 많아서 고생을 하는데 이럴 때 될 수 있으면
차가운 물이나 얼음물에 발을 담그면 발이 많이 시리기는 하지만
체온이 내려가면서 피로는 생각보다 빨리 풀린다.
사실 발이 뜨거우면 차가운 물에 발을 담가도 발이 시려서 담그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잠시라도 담그면 발에 피로는 빨리 풀린다.
2024년 6월 1에도 친구들과 금정산 산행을 하고 외국어 대학교 쪽으로 내려오면서
다들 피곤한 기색이 보면 계곡 물에 담을 담그고 가자고 하니까 처음에는 싫다고
해서 그냥 내려오는데 뒤에 쳐 저서 늦게 내려오는 친구를 계곡물에 발을
담그면 빨리 피로가 풀린다고 발을 담그자고 하니까 따라와 발을
담그는데 다들 발을 담글 때는 차가워서 난리들이었는데 잠시
발을 담그고 신발을 신고 내려오는데 피로가 풀렸다고 하면서
집에서 나올 때만큼 몸이 좋아졌다고 난리들이었다.
산행으로 체온이 올라가 잇다가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니 체온이
내려가고 혈액 순환이 빨리 되어 피로가 빨리 풀리는 것이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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