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5일 화요일
아침= 쌀밥 멸치볶음 열무 미나리김치 소시지 상추 칙거리 멸치 가지나물 바나나1개 복숭아
점심= 비빔라면 배추김치 씀바귀 상추 바나나 빙과류
저녁= 쌀밥 닭볶음탕 배추 열무김치 감자 빙과류 요플레
***** 체온이 높은 분들이 멸치 칼슘을 먹으면 질병이 커지고 체온이 낮은 분들이 우유에 칼슘 먹으면 질병이 커진다. *****
이제는 홀쭉하던 배가 조금은 나왔는데 배꼽이 쑥 들어간 걸 느낀다.
요즘에 몸에서 가장 불편한 곳은 등에 힘이 떨어져서 등이 쭉 펴지지 않고 약간 구부러지는 것이다.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분명히 등이 굽을 수도 있다는 걸 예상하고 있다.
이제 부터는 당분간 우유를 꾸준히 마셔서 등에 힘을 올리고 등이 아프고 굽는 걸 예방을 할 것이다.
요즘도 가끔씩은 우유도 하나씩 마시고 했지만 우유를 너무 적게 마신 것 같다.
등이 불편한지가 애법 오래 되었는데 너무 방치한 것도 같다.
등이 심하게 아팠으면 벌써 무슨 조치를 취했을 텐데 견딜 수 있을 만큼 통증이 조금 있어서 별 신경을 못 쓴 것이다.
이제는 음식을 적게 먹어도 허기가 지는 경우가 없고 뱃속이 항상 든든하다.
언제 뱃속에 허기가 지면서 뱃속이 허전했는지 전혀 기억이 없다.
식사 때가 되어도 배가 고프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고 때가 되니까
먹는데 음식을 아주 적게 먹고 조금만 많이 먹으면 과식이 되어서 불편하다.
어제 저녁에는 일기를 쓰다가 졸려서 못 쓰고 16일 아침에 글을 쓰고 있는데
어제 저녁에도 저녁을 먹고 가계에서 일을 하는데 손님이 빙과류를
하나 주어서 먹었는데 배가 불렀고 뱃속에 조금 이상이 있었다.
차가운 것을 먹어서 그런 것인지 과식으로 그런 것인지 뱃속이 답답하고
가득 차면서 몸이 차가워지면서 굳는다고 할까 뻐뻣해 진다고 할 수 있었다.
나에게는 차가운 빙과류 하나가 하루에 정량인 것 같다고 생각을 했다.
집에 와서 요플레 하나를 먹었는데 또 배가 불러 왔는데 위장이 작아서 그러는 것 같다.
지금도 음식에 양은 적게 먹고 있지만 과식을 피하기 위해서 음식을 먹는 양도 더 줄여야겠다.
우유는 영양분이 많아서 살도 찌우고 체증도 늘어나지만 체온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
등뼈가 아픈 원인이 체온이 높아 체중이 줄고 등뼈에 칼슘이 부족해 아프다는 것을
알고 우유를 마시는데 우유를 마시면 등뼈에 통증이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제는 등뼈에 틍증도 없고 등이 굽지도 않지만 예전에는 수시로 등뼈에
통증이 나타났는데 그때마다 우유를 마시면 통증이 사라졌다.
칼슘이 우유에도 많고 멸치에도 많다고 하는데 체온이 낮으면서 칼슘이 부족한
분들은 별치에 칼슘을 먹어야 좋은 역할을 하고 체온이 높으면서
칼슘이 부족한 분들은 우유에 칼슘이 좋은 역할을 한다.
체온이 높은 분들이 멸치에 칼슘을 먹으면 질병이 더 커지고 체온이 낮은
분들이 우유에 칼슘을 먹으면 질병이 더 커져서 고생을 더 한다.
2006년 8월 15일 화요일 오늘 글을 보더라도 우유를 마시면서 체중도 늘어나고
등뼈에 통증도 사라지는데 이제 우유에 좋은 역할은 끝이 나고 부작용으로
잠이 와사 잠을 잔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이럴 때는 우유를 그만 마셔야
하는데 빙과류도 먹고 요플레도 먹는데 잘 못이다.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우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유를 하나를 마셨는데 우유를 마신 후로는 허리에 힘도 생기고 아프던 허리에 통증이 많이 좋아졌다. (0) | 2019.08.19 |
---|---|
설사는 장이 나빠서 하는 것이 아니고 과식으로 넘치는 영양분을 빨리 배설을 시키는 과정으로 설사를 하는 것이다. (0) | 2019.08.10 |
산행으로 발이 피곤해 차가운 계곡 물에 발을 담그니 체온이 내려가고 혈액 순환이 빨리 되어 피로가 빨리 풀렸다. (0) | 2019.04.09 |
기지개를 자주 켠다는 것은 체온이 높아 몸이 굳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지개를 켠다. (0) | 2019.03.02 |
두통약을 달고 살았는데 음식을 골라 먹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두통약을 모르고 산다. (0) | 2018.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