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체온이 높으면 커피 한잔 마셔도 잠을 못 자는데 커피 두 잔 마시고 누워 있으니 졸리고 잠이 와서 잠을 잤다.

약이되는 음식 2021. 3. 4. 09:13

2008217일 주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오징어 배추 무김치 시금치 커피

점심= 쌀밥 만둣국 배추 무김치 양배추 샐러드 메추리알 풋고추 커피

저녁= 쌀밥 오리고기 오징어 볶음밥 배추쌈 배추김치

 

***** 체온이 높으면  커피 한잔 마셔도 잠을 못 자는데 커피 두 잔 마시고 누워 있으니 졸리고 잠이 와서 잠을 잤다.  *****

 

주일이라서 주일을 거룩하게 보내기 위해서 교중미사에 참석을 했는데 사순절이라고

강론 대신에 예수님에 고난이랄까 십자가의 길을 생각하는 내용에 영화를 짧게

편집을 해서 20분 정도 보여주는데 저는 뒤에서 보았는데 졸기도 했다.

 

주일이라서 새벽에 새벽 운동을 하러 갈까 하다가 주일이라 미사를 다녀와서

산행을 하려고 늦잠을 자고 늦게 일어나서 미사에 참석을 했는데 좋았다.

 

요즘 몸이 조그마한 부작용이 있는데 기온이 계속해서 내려가 있으니까

체온이 오르지 못하고 체온이 떨어지는 것 같다.

 

한참을 깊은 잠을 못 자고 새벽이면 눈을 떴는데 근래 며칠은 새벽이면 깊은 잠을

자다가 0530분경에 TV가 켜지면서 눈을 뜨고 있다.

 

전에는 TV가 켜지기 한참 전에 눈을 떠서 잠을 못 이루고 있으면 TV가 켜지곤 했다.

이때하고 비교하면 오히려 요즘은 잠을 너무 많이 자는 것 같고

낮에도 하품을 하고 졸릴 때가 가끔 있다.

 

요즘은 체온을 올리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는데 생선도 자주 먹고

커피도 마시고 이 정도 먹으면 예전 같으면 체온이 많이 올라갈 것인데

요즘은 기온 차 때문인지 좀처럼 체온이 올라가지 않고 있다.

 

이렇게 하다가 갑자기 기온이 올라가면 체온이 급격히 올라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한다.

오늘도 커피 두 잔을 마시고 집에 와서 누워 있으니까 졸리고 잠이 와서 누워서 잠을 잤다.

전에는 커피를 한잔만 마셔도 잠을 못 자는데 커피도 몸 상태에 따라서 효과가 다르다.

 

2008 2 17일 주일 아직은 추운 날이라 떨어진 체온이 체온을 올리려고 해도

추위 때문에 추위로 체온을 빼앗겨 좀처럼 체온이 오르지 못하는 것 같다.

체온이 낮으면 몸에 기능들이 떨어져 체력도 떨어지고 무기력해 졸리고 잠을 많이 자는

것은 잠을 자면서 쉬면서 체력을 보충하기 위한 방법으로 잠을 자는 것 같다.

이럴 때 체온이 놀라가면 체력이 좋아지면서 잠을 자는 시간이 줄어도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체력이 좋아지고 모든 장기들이 활성화되어 무기력증에서도 벗어난다.

체온이 서서히 올라가고 내려간 것이 아니고 중간 체온에서 올라가기 시작하면

금방 올라가고 내려가기 시작하면 금방 내려가 몸이 좋아지기도 하고

금방 나빠지기도 해서 항상 체온을 체크해 많이 올라가고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