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7일 금요일
아침= 쌀밥 오징어 굴 뭇국 배추김치 사과 배 곶감
점심= 쌀밥 새우구이 무김치 검은깨 새우깡 커피
저녁= 돼지고기 배추김치 풋마늘
***** 평소에 닭에 체온으로는 아무리 알을 품어도 알이 열이 부족해서 병아리가 되지 못한다. *****
요즘 닭이 알을 품고 있어서 해가 넘어가고 어두워지기 시작할 무렵에 모이를
손으로 닭에 입에까지 가져다주는데도 닭이 모이를 안 먹는다.
저녁 무렵에 모이를 두 번을 주면서 먹이를 먹이는데 실패했다.
겨울에는 보통 아침과 점심에 모이를 주었고 알을 품으면서 저녁에도
모이를 주었는데 어쩌다 조금 늦어서 조금 어두워지면 모이를 안 먹는 것이다.
어둡지는 않을 뗀데 닭이 눈이 나빠서 모이가 보이지 않는 것인지
저녁이 되면 모이를 안 먹는 것인지 정확히는 알 수가 없다.
닭이 알을 낳을 때는 무계가 무거웠는데 알을 다 낳고 나니까 닭이 많이 가벼워졌는데 살이 빠진 것이다.
알을 다 나은지도 15일 정도 된 것 같은데 아직까지 살이 찌지 않는다.
닭이 살이 쪄있으면 닭에 몸에서 열이 나지 않아서 알을 품을 수가 없다.
평소에 닭에 체온으로는 아무리 알을 품어도 알이 열이 부족해서 병아리가 되지 못한다.
병아리를 만들기 위해서는 닭이 살을 빼서 체온을 올리는 것이다.
알에서 병아리가 깨어나면 닭이 열이 내려가면서 살도 쪄서 나중에는 알도 낳을 것이다.
사람도 몸에 살이 많은 사람들은 차가운 사람이 많고 마른 사람들은 체온이 높은 사람들이 많다.
체온이 높은 사람들은 음식을 많이 먹어도 체중이 늘지 않고 몸이 차가운 사람들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듯이 적게 먹어도 살이 찐다.
몸이 차가운 사람들은 적게 먹어도 열로 영양분을 소모를 못해서 살이 찌는 것이다.
그렇다고 이내용이 모든 사람들에게 다 맞는 말은 아니고 사람에 체질에 따라서는
열이 많은 사람도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도 잇고 몸이 차가운
사람도 마른 사람도 있는데 이런 분들에 숫자는 적을 뿐이다.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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