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1일 토요일
아침= 찹쌀밥 팥 수수 배추김치 시금치 당근 청국장 어묵 홍삼 쑥떡
점심= 찹쌀밥 팥 수수 생선구이 배추김치 시금치 당근 호박 땅콩 쑥떡
저녁= 찹쌀밥 팥 수수 냉이 당근 취나물 시금치 겨울초 갓 배추김치
*****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은 소화fmf 천천히 시키고 영양분이 부족한 음식은 소화를 빨리 시킨다. *****
요즘 찰밥을 먹고 있는데 뱃속이 든든해서 그런지 소화가 안 된다는 느낌이다.
밥도 조금 먹는데 찰밥은 기름기가 자르르 흐르는 것이 영양분이 풍부하게
넘치다 보니까 영양분이 가득 차고 넘치는 사람들은 영양분이
많아서 소화가 안 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소화가 안 되는 것이 아니고 영양분이 풍부해서 소화가 천천히 되는 것이다.
영양분이 적은 음식이 위장으로 들어가면 위장에서부터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 빨리빨리 소화를 시켜서 장으로 내려 보내니까 영양분이
적은 음식은 소화가 빨리 되어서 배가 고픈 것이다.
찰밥은 영양분이 풍부해서 천천히 소화가 되니까 뱃속이 든든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래서 소화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다.
영양분이 풍부한 음식은 영양분이 많다는 것을 알고 그만큼 적게 먹어야 하는데
영양분이 적은 음식과 같은 양에 음식을 먹다 보니까 영양분이 남아서
부작용이 되는 것을 소화가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다.
찹쌀만 가지고 밥을 하는 것이 아니고 오곡밥이니 하면서 여러 가지 곡식을 섞어서 하는 것이다.
찰밥을 지을 때 들어가는 곡식들은 영양분이 풍부한 걸로 하지 말고 찹쌀이
영양분이 풍부하니까 나머지 곡식들은 영양분이 적은 좁쌀 수수
팥 보리 같은 걸로 넣어서 영양분을 적절히 맞추어야 한다.
너무 찰지지 않은 밥이 되도록 짓는 것이 몸에 이로운 밥이 되는 것이다.
오곡밥이 찹쌀이 영양분이 많아서 나머지 곡물은 잡곡이 들어가서 영양분에 균형을 맞춘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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