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22일 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버섯 대파 찌개 배추김치 시금치 감잎차 고구마 두유
점심= 쌀밥 배추김치 버섯 양파 달래 찌개 배추 무김치 시금치 고구마
저녁= 쌀밥 순대볶음 양파 시금치 배추김치 두유 1잔
*** 과식을 하면 소화를 시키는데 영양분이 소모가 많고 소식을 하면 소화를 시키는데 영양분에 소모가 적다. ***
며칠 만에 새벽 운동을 하면서 역기를 드는데 역기가 굉장히 가벼워졌다.
지난 목요일에 새벽 운동을 하고 오늘 한 것 같은데 지난 목요일은 역기가
무거워서 30개도 겨우 들었는데 조금 있다가 5개를 더 들어서 35개를 들었는데
오늘 새벽에는 역기가 가벼워서 40개를 들어도 지난번에 30개를 들 때보다도 힘이 덜 들었다.
40번을 들고도 힘이 남았는데 힘이란 것이 좋다는 무엇을 많이 먹는다고 힘이 되는 것은 아닌 것 같다.
방금도 확인을 했고 생각도 그렇게 했는데 어제 마지막 글을 쓰면서 배가 조금 고프다는
글을 쓰고 잤는데 새벽에는 배가 고팠을 텐데 체력은 좋았다는 것이다.
주일날 저녁에 구미에 다녀와서 저녁밥을 조금은 늦게 먹었었다.
19시가 지나서 부산역에 내려서 집에 와서 저녁을 먹었으니까
20시가 넘어서 밥을 먹으면서 배가 부르도록 먹었었다.
주일날 저녁에는 잠을 자는데 발에 열이 나서 깊은 잠을 못 잤는데 어제저녁에는
발에서 열이 조금은 낫지만 잠을 자는 데는 지장이 없이 잠을 잘 잤다.
오늘 새벽에도 억지로 일어난 것이 아니고 가볍게 일어났다.
어제저녁에는 배가 조금 부른 것 같아서 음식을 먹는 것을 중단을 했고
가계 문을 닫고도 간식을 먹지 않았다.
소식을 하는 것이 몸의 이로운 것이 맞는 것 같은데 소식을 하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서 쓰이는 영양분에 소모를 막을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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