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위장

체온이 높을 때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지 않아서 소화 불량이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1. 1. 19. 09:17

200814일 금요일

 

아침= 쌀밥 시금치 배추 나물 배추김치 대구탕 아주 조금

점심= 쌀밥 냉이 된장찌개 대파 호박 시금치 배추 나물 배추김치 빵

저녁= 쌀밥 생선구이 배추김치 깻잎 케이크 포도 딸기 오렌지

 

***** 체온이 높을 때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시키지 않아서 소화 불량이 된다. *****

 

어제 오후에 참으로 떡과 모과차를 마시고 소화가 안 되어서 뱃속에

뭔가가 뭉쳐 있는 느낌이 들었는데 뱃속이 더부룩하고 빵빵한 느낌이랄까

참고로 저는 무슨 음식이던지 원형 그대로 먹는 것을 원칙으로 생각하고 먹고 있다.

모과차를 마실 때도 모과를 우린 물만 마신 것이 아니고 모과도 함께 씹어서 먹고 있다..

 

떡도 모둠 떡인데 쑥도 들어가고 전체적으로 보면 체온을 올리는 것이고 모과도

체온을 올리는 것인데 소화가 안 되고 소화 불량에 걸린 것이다.

 

체온이 높은 상태에서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고 배가 부르니까 저녁을 먹을 때

밥은 적게 먹고 대구탕도 먹는 둥 마는 둥 하고 체온을 낮추는 시금치와

배추 나물 위주로 저녁을 먹으면서 시금치와 배추 나물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들을 소화를 시켜서 뱃속이 편해진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들을 먹고 소화가 안 되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을 먹어서

소화를 시키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들을 먹고 소화가 안 되면

체온을 올리는 음식들을 먹어서 소화를 시킨다.

 

저녁에 레지오 주회를 마치고 레지오에 호도는 생각이 나지 않는데 1.000차 주회를 한다고

축하 잔치를 하는데 개고기도 있고 생선회도 있었는데 개고기는 많이 먹었다.

 

저녁도 먹고 갔는데 개고기가 맛도 있었고 많이 먹어도 뱃속에 부담이 되지 않았다.

생선회는 돼지고기 먹을 때 새우젓 먹는 만큼이나 아주 조금 맛만 보았다.

점심때 같았으면 배가 불러서 개고기가 입 밖으로 나왔을 것이다.

 

전에 체온을 올리는 음식도 소화불량에 걸리는 것 같다고 어딘가에 글로 써 논 것 같은데

어제에 체험을 보더라도 오후 참으로 먹은 떡 한 조각 모과차 한잔에 소화

불량에 고통을 받다가 시금치와 배추 나물을 먹고 소화 불량에서

벗어났고 개고기를 먹으면서는 소화도 잘 된 것이다.

오늘 저녁에 생선구이를 먹으면서 소화불량이 되었다.

 

체온이 높을 때 체온이 올라가는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는 영양분이 몸에서

필요로 하지 않아서 소화를 시키지 않아서 소화불량이 되는 것이다.

체온이 높고 소화가 안 될 때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야 체온이 낮추는

영양분이 몸에서 필요로 하니까 소화를 시켜서 영양분이

흡수가 되어서 체온을 낮추는 역할하는 것이다.

이렇게 먹는 방법이 몸과 음식과 궁합을 맞추어 먹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