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 위장

뱃속에서 공기가 움직이니까 방귀가 자주 나오는데 소화불량은 틀림이 없다.

약이되는 음식 2020. 10. 2. 09:00

2007917일 월요일

 

아침= 쌀밥 꽁치 배추김치찌개 배추 무김치 콩잎 깻잎 인삼 건빵 토마토 우유

점심= 쌀밥 꽁치 배추김치찌개 무김치 깻잎 인삼 캔커피 1/21/2 배 키위

저녁= 쌀밥 떡볶이 소고기 배추 무김치 깻잎 감자

 

***** 뱃속에서 공기가 움직이니까 방귀가 자주 나오는데 소화불량은 틀림이 없다. *****

 

아침부터 인삼을 먹고 점심을 먹고도 인삼을 먹고 캔 커피도 1/2캔을 조금 더 마신 것

같고 딱 두 모금을 마셨는데 반이 조금 넘게 마신 것 같다.

 

확인은 안 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때까지는 뱃속이 편했는데 참으로

배와 키위를 먹은 후로는 뱃속에서 자꾸 소리가 나고

방귀도 자주 나오고 냄새는 거의 없었다.

 

배가 아픈 것은 아닌데 소화불량이 되어서 뱃속에서 천둥소리

비슷한 것이 물이 흐르는 소리는 아닌 것 같다.

 

그동안 체험으로 아무리 생각을 해보아도 무슨 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공기가 흘러가는 소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방금 든다.

 

공기가 움직이니까 방귀가 자주 나오지 않았을까 소화불량은 틀림이 없다.

점심을 먹기 전에 대변을 누웠는데 저녁을 먹고 대변을 또 누웠다.

 

설사는 아닌데 소화는 잘되어 있었고 조금 무르고 조금은 가는 대변이 나왔다.

대변을 두 번 누고 뱃속은 시끄러웠는데 지금은 2310분인데

뱃속에서 전쟁이 끝이 났는지 많이 조용해졌다.

 

뱃속이 요란스럽고 대변을 두 번을 누워도 몸이 축이 나거나 체력이 떨어지지는 않고 있다.

거울에 얼굴을 비춰보아도 보일 정도는 아니지만 요즘 들어서는

얼굴에 피부가 아주 희고 깨끗하고 건강해 보인다.

 

아무래도 인삼과 커피를 마신 것이 뱃속에 갑작 열이 많아지면서

뱃속에 부작용이 생겨서 대변도 한 번 더 누고 방귀도 자주 나왔던 것이다.

저녁은 조금만 먹었는데 소고기도 떡볶이에 들어있는 것을 조금만 먹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