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시리고 땀이난다 89

발바닥이 매 말라서 발바닥과 발바닥을 비비면 까칠까칠 하면서 반들거린다.

2008년 7월 15일 화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호박 양파 배추김치 상추 깻잎 양파 오이 우유 감자 들깨 차 점심= 비빔국수 호박 열무 배추김치 상추 깻잎 빵 우유 저녁= 쌀밥 갈치찌개 호박 양파 배추김치 상추 오이 ***** 발바닥이 매 말라서 발바닥과 발바닥을 비비면 까칠까칠하면서 반들거린다.. ***** 봄부터인지 언제부터인지 자세한 기억은 없는데 돼지고기를 먹으면서 거의 매일 돼지고기를 먹었는데 하루 세끼를 매번 돼지고기를 먹기도 하고 하루에 한 끼 정도는 한 달이면 20일을 넘게 돼지고기를 먹었을 것이다. 이제는 제가 주장하는 중간 체온에 폭이 좁을 때는 음식에 대한 반응이 굉장히 민감했는데 이제는 중간 체온에 폭이 어느 정도는 넓어져서 음식에 대한 반응이 둔해져서 둔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서 발바닥에 건조 증세나 뜨거운 열이 진정이 되어 가는 것 같다.

2008년 6월 2일 월요일 아침= 쌀밥 돼지고기 방아 잎 배추김치찌개 상추 쪽파김치 바이 오메가 칡차 참외 떡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방아 잎 배추김치찌개 상추 윌 요구르트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방아 잎 배추김치찌개 상추 마늘종 *****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서 발바닥에 건조 증세나 뜨거운 열이 진정이 되어 가는 것 같다. ***** 지난주에는 아침운동을 이틀이나 하루밖에 못 한 것 같은데 방금 앞에 내용을 찾아보니 월요일에 하루 더 운동을 했지만 지난주에는 피곤해서 운동을 많이 못했다. 어제저녁에는 늦게까지 잠을 못 잤는데 아침에는 05시 30분경에 눈을 떠서 일어나 아침운동을 했다. 요즘 낮이면 졸리고 피곤하기도 하는데 오늘은 점심을 먹은 후에 낮잠을 조금 자고 일어나니까 몸이 피로가 풀리면서 개운하..

손발이 시린 것이 심장에 열이 많아서 손발이 시린 것이라서 심장에 열이 내려가야 손발이 따뜻해진다.

2008년 4월 17일 목요일 아침= 쌀밥 순대볶음 상추 배추 열무김치 콩나물 버섯 칡차 백설기 떡 약차 점심=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찌개 양파 쪽파김치 우유 요구르트 저녁= 쌀밥 돼지고기구이 배추김치 양파 산나물 깻잎 상추 소주 3잔 ***** 손발이 시린 것이 심장에 열이 많아서 손발이 시린 것이라서 심장에 열이 내려가야 손발이 따뜻해진다. ***** 하루하루가 지나가면서 몸은 많이 회복이 되어 가는데 또 다른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웃머리인지 뒷머리인지가 조금 아프기도 하고 왼쪽 아래 잇몸이 붉혀서 칫솔로 이를 닦으면 통증이 따른다. 이 두 가지 증세를 보더라도 체온이 조금 높다는 것을 알 수가 있는데 두 가지 부작용은 체온이 높을 때 나타나는 부자용 들이다. 열이 더 많을 때는 이러한 부작용들..

금년 겨울은 따뜻한 편인데도 발에 동상이 걸린 사람이 있는데 체온이 낮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2007년 12월 26일 수요일 아침= 쌀밥 된장찌개 버섯 고추 상추 배추김치 고구마 모과차 키위 밀감 배 떡 점심= 쌀밥 황태 찌개 상추 배추김치 버섯 호박 고추 된장찌개 고구마 바나나 커피 조금 저녁= 쌀밥 돼지고기 배추 무김치 버섯 바나나 빵 포도주 조금 ***** 금년 겨울은 따뜻한 편인데도 발에 동상이 걸린 사람이 있는데 체온이 낮으면 그럴 수도 있겠다. ***** 며칠 전에 가계에 손님이 와서 발에 동상이 걸렸단다. 금년 겨울에는 아직까지 옥상에 얼음이 두 번인가 세 번인가 얼었는데 처음에는 얇게 얼어서 저녁 때는 녹아서 얼음이 없어졌고 나중에 얼음은 점심을 지나서 까지 덜 녹고 남아 있었던 같은데 그러고 보니까 얼음은 두 번 얼었던 것 같다. 아직 까지 금년 겨울에는 그렇게 춥지는 않아다는 ..

발이 얼마나 시렸으면 뜨거운 물에 발을 담궈서 발이 뻘겋게 화상을 입을 정도였다.

2007년 12월 1일 토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재첩 국 두부 배추 열무김치 깻잎 사과 단감 고구마점심= 쌀 검정콩밥 재첩 국 두부 배추김치 빈대떡 고구마 저녁= 쌀 검정콩밥 재첩 국 두부 열무김치 각종 파란 나물 깻잎  ***** 발이 얼마나 시렸으면 뜨거운 물에 발을 담그면 발이 뻘겋게 화상을 입을 정도였다. *****  어제저녁에 가계 문을 닫고 대신 공원으로 운동을 겸해서 약수를 받으러 약수터로 가는데 장갑을 끼고 가는데도 손이 시려서 혼이 날 정도는 아니고 적당히 손이 시렸다고 할까 뭐라고 딱 표현을 하기는 어렵다.  아무튼 약수터에 도착할 때까지는 손이 시렸는데 장갑을 벗고 약수를 받으면서 병을 씻는데 물이 손에 묻었는데 물이 손에 닿으면서부터 손이 시리는 것이 멎어서 물을 받으면서 계속 ..

발이 덜 시리고 땀이 나지 않은 것은 발에 체온이 올라갔다는 증거다.

2007년 11월 20일 화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된장찌개 양파 버섯 갓김치 유자차 점심= 쌀 검정콩밥 생선구이 갓김치 콩나물 마늘 단감 저녁= 쌀 검정콩밥 참치 배추김치찌개 콩나물 마늘 단감 생강차 ***** 발이 덜 시리고 땀이 나지 않은 것은 발에 체온이 올라갔다는 증거다. ***** 어제는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서 우리 집 옥상에도 얼음이 애법 두껍게 얼었다. 올겨울 첫얼음인데도 두껍게 얼어서 손가락으로 눌러보니까 깨어지지 않았다. 지난주까지는 여름에 신던 슬리퍼를 신고 있었는데 어제는 추위에 놀라서 구두를 신고 일을 했다. 구두를 신어서 그런지 발이 시리기는 했어도 슬리퍼를 신을 때보다는 거의 시리지 않았다. 작년이나 제 작년에는 겨울이면 발이 시리는 것을 막기 위해서 구두를 신어본 것도 같고 ..

건강괸리는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서 몸에 모든 곳이 다 좋아지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다.

2007년 11월 17일 토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소고깃국 당면 자장면 고들빼기김치 쌀과자 칡차 단 호박 점심= 쌀 검정콩밥 소고깃국 당면 무 배추김치 쥐포 홍시 단 호박 저녁= 쌀 검정콩밥 소고깃국 당면 무 쥐포 배추 갓김치 메추리알 ***** 건강관리는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서 몸에 모든 곳이 다 좋아지는 방법이 좋은 방법이다. ***** 저녁에 발을 씻으면서 생각이 난 것인데 언젠가부터 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발 관리를 안 하고 있는 것이다. 예전에는 발이 붓기도 하고 통증이 심해서 발 관리를 한다고 열심히 했는데 효과는 별로 없었던 것 같다. 효과가 있었으면 발 관리가 벌써 중단이 되었어야 하는데 계속 발 관리를 했던 걸 보면 발 관리 효과가 없기는 없었던 것 같다. 발 관리를 따로 돈을 주고받은..

예전에 경험으로 보면 발이 붓는 다는 것이 몸의 필요 없는 수분이 많이 쌓여있다는 증거였다.

2007년 4월 29일 주일 아침= 쌀밥 소고기 미역국 돼지고기 배추김치 깻잎 마늘 점심= 쌀밥 동태국 무 대파 배추 부추김치 메추리알 돼지고기볶음 커피 저녁= 쌀밥 홍어 깻잎 배추 쪽파김치 포도주 조금 우유 딸기 ***** 예전에 경험으로 보면 발이 붓는 다는 것이 몸의 필요 없는 수분이 많이 ..

발이 시리고 열이 나는 원인들을 체온에서 원인을 찾으면 원인이 보인다.

2007년 1월 3일 수요일 아침= 쌀 쑥밥 곰국 대파 무 배추김치 겨울초 고구마 마 우유 점심= 쌀 쑥밥 곰국 대파 무 배추김치 겨울초 고구마 돼지괴기 떡 저녁= 쌀 쑥밥 장어구이 두부 배추김치 겨울초 떡 우유 ***** 발이 시리고 열이 나는 원인들을 체온에서 원인을 찾으면 원인이 보인다. ***** 2..

기온이 내려가서 종일 많이 추웠는데 발도 시리지 않고 양말이 젖지도 않았다.

2006년 12월 28일 목요일 아침= 쌀밥 바지락 된장국 배추김치 오징어 당근 김 유자차 두유 점심= 쌀밥 바지락 된장국 배추김치 콩잎 고추장아찌 상추 우유 저녁= 쌀밥 고등어구이 배추김치 콩잎 고라니고기 마늘종 감자사라다 맥주1컵 소주1잔 매실캔 ***** 기온이 내려가서 종일 많이 추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