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24일 월요일
아침 ; 쌀밥. 된장찌개. 소고기. 양파. 호박. 우엉뿌리. 배추. 무김치. 꽃 감1개.
점심 ; 쌀밥. 돼지고기. 멸치. 풋고추. 배추. 파. 무김치.
저녁 ; 쌀밥. 된장찌개. 소고기. 양파. 호박. 멸치. 풋고추. 배추. 무김치. 곳감2개.
***** 이명은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증세라 체온을 내려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이명은 금방 좋아진다. *****
오전은 잘 보냈는데 이명이라고 하는 귀가 좀 멍멍 하면서 소리가 조금 났다.
이와 같은 증상은 예전에 경험으로 보면은 몸에 열이 많을 때 나타나는 증상으로 알고 있어서
점심에 열이 내려가라고 일부러 돼지고기도 먹고 배추김치도 많이 먹었다.
건강은 좋은데 귀 울림 증세가 있으면서 머리가 맑지 않는 것 같다.
이러한 증상을 없에는데 집중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겠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날 때면 흥분이 되는데 잠자리에서
일어 날 때면 잠깐 흥분이 되다가 금방 가라 않는다.
아침에 일어날 때 흥분이 되는 것은 저녁에 자면서 에너지가 모여서
한꺼번에 폭발을 하면서 흥분이 된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아침에 흥분이 되고 오전에 흥분이 되는 것이다.
아무튼 흥분이 되는 시간이 길어도 오전에는 흥분이 멎는다.
이럴 때는 실내가 너무 더운 곳이나 목욕탕 찜질방에 가는 것도 나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음식을 가려먹으면서 부터인가 자세히는 생각이 나지 않지만
목욕탕을 가지 않고 집에서 가볍게 샤워만 한다.
목욕은 시간을 길지 않게 가볍게 샤워만 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목욕탕에서 오랜 시간을 있으면은 체력도 많이 소모가 되고
힘도 많이 소모가 되어서 나올 때는 힘이 없다.
요즘에 아침에 열이 많고 흥분이 되는 것은 또 한가지 이유가 있는 것 같다.
겨울이 되면서 가계에서 차를 마시는데 한약 제를 가지고
차를 끓여 마시는데 이 차에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차에 재료를 보면은 칙 대추 생강 인진쑥 당귀. 감초. 황기를 가지고 겨울이 되면서
차을 마시기 시작해서 지금 까지 마시는데 이 차도 흥분이 되는데 한 목을 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칙과 대추 감초만 가지고 차를 끓여 마셔야겠다.
이명에 체험을 수 없이 많이 했는데 이명이 나타날 때는 체온을 높을 때였다.
이명이 나타나면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온이 내려가면 이명도 사라진다는 것이다.
지금은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서 이명은 모르고 살고 있는데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약이 된 것이다.
건강한 분들이야 뭘 먹어도 중간 체온을 위지해서 건강하게 사는 분들도 있지만
몸이 예민한 분들은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가 쉽지가 않아서 문제가
되어 이러한 여러가지 부작용을 격으면 산다.
예민한 분들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조화롭게 적절히 먹어야 하는데 적절히 먹지 못하면 체온을 올라가
고생을 하기도 하고 체온이 내려가 고생을 하기도 한다.
목욕도 자기 몸에 알맞는 방법을 찾아서 알맞게 하는 것이 몸에 좋다.
목욕탕에서 쓰러지는 분들도 보았는데 체온이 높은 분들이 뜨거운
물에 들아가 오래 있으면 체온이 올라가 쓰러지기도 한다.
한방차도 여러가 약제를 혼합해서 마시는 것 보다는 한두가지 약제로 마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한약제가 성분은 분석이 되어 있는지 몰라도 체온을 올리는 역할과 체온을 낮추는
역할은 제대로 구분이 되어있지 않아서 이러한 부작용을 겪는 것 같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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