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5월 27일 토요일
아침 ; 쌀 닭고기 생선. 배추 열무김치. [씀바귀. 미나리. 쑥. 깻잎. 녹즙.] 갑상선 약.
점심 ; 쌀밥. 돼지고기. 배추 시래기 국. 총각김치. 정구지. 고사리. 홍어. 소주.
저녁 ; 닭발. 도토리묵. 막걸리.
****** 갑상선은 음식으로 치유를 하면 약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안정되게 치료가 가능하다. *****
오늘은 멀리 시외로 야휴회를 갔는데 웅상 성당 근처에 저수지가 있고 산이 많았는데 계곡도 깊고
물도 깨끗하고 벌래 들도 많았는데 옛날에 시골에서 보던 쐐기도 있었고 송충이 같은 것하며
집개 벌래 같은 것도 보았으며 나뭇잎을 벌래 들이 너무 많이 갉아먹어서 나무들이 애처러웠다.
점심을 먹는데 벌래가 나무 위에서 떨어지기도 했는데 벌래들을 보호하기 보다는
나무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살충제를 한번쯤은 뿌려야 될 것 같다.
요즘은 갑상선 약에 부작용 같은데 소화가 안되는데 밥을 먹고 나면 배는 꽉 차있고
트림이 심하게 나오면서 소리도 크게 나오고 오늘 점심에도 밥을 적게 먹었는데도
소화가 안 되고 배가 꽉 차서 나중에 음식을 먹는데 아무 것도 먹지 못했다.
오는 길에 지하철 노포동 역에서 5일장을 하는데 장에서 도토리묵과 닭발을 안주로 해서 막걸리 몇 잔을
마셨는데 배가 고프지 안 해서 저녁으로 대신했는데 저녁을 안먹었는 데도 배가 고픈 줄을 모르겠다.
병원에 갈 날이 지나서 이제는 갑상선 약이 없는데 내일부터는 약을 안 먹을 것이다.
소화가 잘 되는지 안 되는지 어떻게 되는지 지켜보아야겠다.
이제 갑상선 항진증은 다 낫고 저하증으로 가는것 같은데
병원에가면 어떻게 치료를 할지 궁금하다.
이렇게 벌래들이 극성을 부리면 농약을 살포 하던지 해서 나무들도 잘 자랄 수 있도록 해주어야한다.
살충제는 벌래들만 죽도록 정당히 살포하면 사람들에게는 크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벌래와 사람에 체중에 차아기 얼마나 많이 나는데 벌래가 죽을 만큼에 약으로 사람이 피해를 입으면 얼마나 입겠는가.갑상선에 항진증 약은 체온을 낮추는 역할을 해서 항진 증 약을 복용하면 체온이 내려가 소화가 안 되어 갑상선 저하증이 되어 또 갑상선 항진증 약을 복용하면 체온이 올라가 또 갑상선 저하증이 되어가는 과정이 반복되는 시기인 것 같다. 갑상선으로 이렇게 고생을 하다가 약으로는 치료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음식으로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갑상선이안정이 되어 갑상선이 자연 치유로 다 나았다.갑상선은 음식으로 치유를 하면 약으로 치료하는 것보다 더 빠르고 안정되게 치료가 가능하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4발 달린 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칡 딸기
항진증에는 체온을 낮추는 음식이 약이 되고 저하증에는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 약이 되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자연 치유가 됩니다.
중간 체온apecs1.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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