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인 모를 질병

튼튼한 몸은 늘 튼튼하고 허약한 몸은 늘 허약한 것 같은데 허약한 몸에서 벗어나기가 그렇게 어렵다.

약이되는 음식 2022. 11. 9. 08:54

2016521일 토요일

 

아침= 쌀 현미밥 버섯 배추김치 달래 청국장 배추 쪽파김치 호박 파프리카 커피 1/4

점심= 쌀 현미밥 버섯 배추김치 달래 청국장 산나물 배추 쪽파김치 송편 토마토 주스

저녁= 쌀 김밥 닭고기 요구르트 토마토 주스 과자

 

***** 튼튼한 몸은 늘 튼튼하고 허약한 몸은 늘 허약한 것 같은데 허약한 몸에서 벗어나기가 그렇게 어렵다. *****

 

오전에 가계에서 작업을 하고 점심을 먹고 교복 가계에서 작업을 하는데 우리 가계는 아직도

겨울이라 할 수 있고 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교복 가계는 여름이었다..

작업을 하는데도 덮기도 하고 땀이 조금 나기도 했다.

 

13시부터 작업을 시작해서 21시까지 작업을 했는데 나중에는 눈도 흐려지고 정신도 흐려지면서 힘이 들었다.

작업을 다 못하고 남겨 놓고 와서 오늘 암벽등반을 하고 저녁에 남겨놓은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오늘은 한 시간이나 두 시간만 작업을 하면 마칠 것 같다.

 

8시간을 작업을 한다는 것은 내 몸이 많이 튼튼해진 것이다.

예전에는 하루 작업을 하고 나면 몸이 굳어서 뻣뻣했었다.

 

오늘도 이런 증세가 조금 나타나기는 했지만 견딜 만큼 뻣뻣해졌다.

몸을 조금 더 부드럽게 해 주고 아직은 더 튼튼한 몸을 만들어야 한다.

 

작업을 마치고 밖으로 나오니까 몸이 많이 풀려서 우리 가계에 도착하니까

거의 다 회복이 되었고 조금 더 있으니 평소와 같은 몸이 되었다.

불편했던 몸이 예전보다 회복도 빨리 된다.

 

몸이 좋아지면 피로도 덜 느끼지만 몸이 피곤해도 회복도 빨리 된다는 것이다.

이래서 몸은 튼튼한 몸을 가져야 하고 튼튼한 몸을 만들어가도록 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이다.

 

튼튼한 몸은 허약한 몸으로 가기가 어렵지만 허약한 몸은 허약한 몸이라서

늘 비실비실 하는 몸으로 사라 가지 않기 위해서는 이로운 음식을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근육을 키우는 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다.

 

 

중간 체온을 늘 위지 하면서 튼튼한 사람은  뭘 먹어도 소화도 잘 되고 피로를 모르는 사람들이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지 못하고 뭘 먹어도 소화도 잘 안 되는 사람들은 늘 피로를 다고 사는 사람들이다.

튼튼한 사람들이야 음식만 너무 과식을 하지 않으면 별 부작용이 없는데

이런 분들은 과식으로 몸이 망가지는 걸 모르고 지나가다가

큰 질병으로 고생을 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다.

허약한 분들은 몸에 신경을 쓰지 않으면 금방 몸이 아픈 몸이 되어서

항상 몸에 신경을 쓰고 있어서 잔병일 때 질병을 치료하니까

큰 병으로 가기는 어려운데 항상 피곤한 몸으로 산다는 것이다.

허약한 몸을 가진 분들은 저와 같이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는 방법으로

음식을 골라 먹고 운동을 적절히 하면 튼튼한 몸을 가진 분들만큼은

건강하게 못 살겠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건강학 살면서도 큰

질병으로 가지 않아서 오히려 건강한 분들보다 귀 저질 환

걱정 없이 더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