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체온

무엇을 먹더라도 중간 체온만 위지 된다면 가만히 있어도 건강 관리는 저절로 된다.

약이되는 음식 2023. 2. 11. 09:01

2016822 월요일

 

아침= 쌀 검정 쌀밥 열무 배추김치 깻잎 멸치 방울토마토 설록차 커피 1/4

점심= 쌀 검정 쌀밥 열무 배추김치 깻잎 방울토마토 커피 1/4잔 빙과류 1개 과자

저녁= 쌀 검정 쌀밥 바지락 감자 양파 된장찌개 열무 배추김치 깻잎

 

***** 무엇을 먹더라도 중간 체온만 위지 된다면 가만히 있어도 건강 관리는 저절로 된다. *****

 

요즘은 정신이 맑기도 하다가 정신이 흐리기도 하면서 졸릴 때가 자주 있다.

어제 무리한 일정을 소화하고도 아침에는 컨디션이 좋았는데

오후에는 한참을 졸면서 앉아서 낮잠 비슷하게 잠을

자기도 한 것 같아서 커피 1/4잔을 더 마셨다.

 

예전 같으면 어제 시골에서 올라와 도저히 산행은 할 수도 없고

누워서 쉬면서 잠을 낮잠을 잤을 것이다.

 

암벽등반을 하면서 체력이 좋아져 시골에 다녀와서도 바로 암벽등반을 한 것인데

저도 암벽등반으로 체력이 좋아진 것은 인정한다.

 

산 밑까지 승용차로 올라간 것도 아니고 배낭을 메고 걸어서 올라간 것

이라서 건강이 이만큼 좋아졌다는 말이기도 하다.

 

청학동에 페인트 작업이 남아 있는데 오늘은 가계에 일이 많아서

페인트 작업은 하루를 쉬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서 나도

모르게 아이고 아이고 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다.

몸에 여기저기가 아프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오전에는 컨디션이 좋았는데 오후에는 컨디션이 떨어졌는데

저녁에 약수터에 가서 약수를 받아 오는데도 체력이 떨어져 힘이 들었다.

턱거리를 하는데 힘들게 겨우 4개를 했다.

 

여름이고 시골에 다녀오고 집수리를 하면서 몸이 조금은 지친 것 같은데

피곤한 것 말고 음식에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는 것 같다.

 

전에는 음식에 부작용으로 여름이고 겨울이고 고생을 했었는데

이제는 음식에 부작용에서는 어느 정도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음식을 먹고 아무런 부작용이 없는 사람들을 굉장히 부러워했었는데 이제는 저도

음식에 부작용을 모른다는 것은 아직은 건강한 사람들에 비하면 약골이지만

그래도 음식을 골라 먹고 중간 체온을 위지 하려고 노력하면서

중간 체온이 위지가 되니까 많이 건강이 좋아진 것이다.

 

 

건강관리가 어려울 것 같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제도 해보니까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저도 예전에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 만병을 달고 살았는데  우연하게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 질병이 하나씩 사라지면서 지금은 질병이 하나도 없이

나름대로는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무엇을 먹더라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는데 아주 건강하게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아무것이나 먹고 싶은 것 다 먹으면서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는 아주 어렵다는 것이고 체온이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서

음식을 체온을 올리는 음식과 낮추는 음식으로 골라 먹어야

중간 체온을 위지가 할 수 있는 것이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