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27일 화요일
아침= 현미 쌀밥 열무김치 양하 깻잎 맥콜 1캔
점심= 비빔국수 열무김치 효소 커피 1/4잔 사탕
저녁= 현미 쌀밥 열무김치 어묵 당근 미역 줄기 계란찜 두부 배추김치 무화과 2개
***** 건강이 좋아진 만큼 중간 체온이 폭이 넓어져 부작용을 크게 겪어서 질병 가까이 간다. *****
예전에 몸하고 지금에 몸은 180도로 바뀐 것 같은데 몸에 나타나는 부작용도
전에 하고 지금 하고 비교하면 전혀 알 수 없는 부작용이
나타나서 새로운 공부를 또 해야 될 것 같다.
예전에는 체온이 조금 오르던지 조금 내려가면 금방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요즘은
중간 체온이 안정이 되었다고 할까 중간 체온에 폭이 넓어서 체온이 어느
정도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해야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하니까
부작용이 나타나도 부작용을 잡아내기가 어려워졌다.
봄에 감기에 걸려서 의원을 찾아가 주사를 맞고 약을 3일분을 받아와서
복용했어도 별로 효과가 없었지만 이번에도 3일간 약을 복용하고
주사를 맞았는데 주사에 효과만 보았고 약은 효과를 보지 못했다.
중간 체온에 폭이 넓어져 이제는 체온이 어느 정도 올라가도 중간 체온이 높은
체온을 흡수해 부작용이 나타나지 못하다가 체온이 어느 정도 많이
올라가야 부작용이 나타나서 부작용이 크게 나타난다.
체온이 내려가도 중간 체온이 낮은 체온을 흡수해서 부작용이 없다가
체온이 어느 정도 많이 내려가야 부작용이 나타난다.
여기에 적응해서 부작용이 적을 때 알아내기가 어렵다.
이러한 경우로 부작용을 크게 겪어서 의원에 치료를 받는데
결국에는 약으로는 낫지 못하고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음식으로 낫기는 했다.
몸이 예민해 작은 부작용을 겪을 때는 부작용은 자주 나타나도 음식을
조그만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좋아지곤 했는데 건강이
좋아져 중간 체온에 폭이 넓어지면서는 작은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은 대신 잔병치례는 없는데 부작용이
크게 나타나 질병 수준에 이른다는 것이다.
건강한 사람이 한번 아프면 큭 아파서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이 맞는 말 같기도 하다.
제가 이번에 이러한 체험을 했는데 막상 알고 보니 작은 부작용이나 큰 부작용이나
같다는 것인데 큰 부작용을 체험을 해보았으면 별것이 아닌데 큰 부작용용은
그동안 체험을 못해봐서 허둥대면서 조금 어렵게 몸이 좋아진 것인데
이제는 큰 부작용이 나타나도 잘 대처를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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