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아침 쌀 흑미밥 두부 버섯 대파 청국장 콩나물 무나물 쪽파 굴전 오징어 커피 1/4잔
점심 쌀 호박밥 배추 쪽파김치 오징어 콩나물 무나물 요구르트 사과
저녁 쌀 호박밥 배추김치 오징어 콩나물 무나물 부추 돌나물 겨울초 호두 쪽파 굴전
***** 체온이 중간 체온으로 조절이 되면서 이제는 몸이 안정이 되었다. *****
어제는 산에서 떡국을 끓여 먹었는데 국물도 먹고 차도 마시고 물을 많이 마셨는데도
뱃속이 아주 편한데 라면에 국물하고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라면만 먹으면 설사를 하는지도 도저히 이해를 못 하겠다.
앞으로는 라면을 먹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오늘은 커피도 1/4에 1잔을 마셔 보기도 했는데 별 부작용은 없다.
이제는 기온도 올라가니까 커피는 1/4에 1잔이라도 될 수 있으면 마시지 말어야겠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집에서 만든 요구르트로 체온을 조절하면
좋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서 자주 먹어봐야겠다.
처음에는 먹어도 맛이 별로 없었는데 먹다 보니 맛도 좋아지고 향기도 괜찮아진다.
처음에는 냄새도 약간 기분이 나쁘다고 할까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제는 거부감은 못 느끼고 있다.
요구르트를 먹기 전에는 등뼈에 통증도 조금 있었고 많이 피곤하고
체력도 떨어졌는데 이러한 증세들도 다 사라져 버렸다.
오늘도 점심을 먹고 작업을 하다가 별로 피곤하거나 부작용이 없었는데도 요구르트를 먹었다.
오늘이 춘분이라는데 이제는 해가 빨리 뜨니까 아침에 눈을 뜨는 시간이 빨라진다.
체온이 올라가서 눈이 빨리 떠지는 줄 알았는데 라디오에서 춘분이라는 말을 들었다.
06시나 06시가 못되어서 눈을 뜨는 것 같은데 그냥 누워있는 것이다.
빨리 일어나면 하루를 활동하는데 조금은 피로를 느낀다.
오늘도 라면에 대한 글이 있는데 라면에 대한 오해를 확실하게 풀고 가야겠다.
사실은 요즘도 라면을 먹으면 어쩌다 보면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라면 때문에 설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뱃속에 영양분이 가득 차
있을 때 라면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것이다.
설사는 앞에서도 글로 썼지만 뷔페 된 음식을 먹어서 설사를 하는 것이 아니고
체온이 높은 사람이 체온을 올리는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체온이 낮은 사람이 체온이 내려가는 음식을 먹으면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고 영양분이 넘쳐도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는데 또 뷔페 된 음식을
먹어서도 설사를 할 수는 있는데 라면이 뷔페 된 지 않았다는 것이다.
자세 히몰라서 그렇지 설사에 원인도 여러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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