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9일 월요일
아침= 쌀밥 언양 소고기 불고기 배추 열무김치 오이 부추 비릿 잎 연뿌리 커피 조금
점심= 쌀밥 언양 소고기 불고기 버섯 양파 가지 배추 열무김치 오이 부추김치 사과 1개 포도 저녁= 쌀밥 언양 소고기 불고기 버섯 양파 배추 열무 부추김치 가지 도토리묵 초코파이
***** 다리 통증이 체온에 따라 혈액이 진해졌다 묽어졌다 하는데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면 통증이 사라진다. *****
어제는 작업도 안 하고 쉬는 주일이라서 많이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쉬면서도 생각보다 피곤함을 다른 날보다 더 많이 느꼈다.
아침에 일어나 옥상에서 화분 정리를 하면서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을 한 것이 피로에 원인이 된 것 같기는 하다.
무릎이 아프면서 쪼그리고 앉아서 무엇을 하는 것을 될 수 있는 대로 덜 하려고
노력을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을 할 때가 있다.
전에는 이를 닦을 때는 항상 처음부터 쪼그리고 앉아서 이를 닦았는데
요즘은 처음에 치약이 흘러내지 않을 때까지는 서서 이를 닦다가
치약이 흘러내리면 어쩔 수 없어서 앉아서 닦고 있다.
지금에 제 무릎은 뭔가 문제가 있기는 있는 것 같은데 1월에 쥐가 낫을 때
다리에 어느 부분에 혈관이 막혀 있었을 것 같은데 혈관에 어느
부분을 티우는 뭔가를 해야 될 것 같다는 것이다.
전에 다리에 쥐가 났을 때를 기억해보면 다리가 단단해지면서 붓는 것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때 어는 혈관이 막혀서 혈액이 통하지 못
하니까 부으면서 단단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막힌 곳이 트이니까 쥐가 풀리면서 다리가 부은 것이 통증이 사라지면서
그때는 나았지만 그때 막혔던 곳이 덜 뚫려서 지금도 통증이 조금은 남아 있는 것 같다.
컨디션에 따라서인지 혈액에 뭔가에 의해서인지 좋아졌다 나빠지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이다.
체온에 따라서 혈액이 진해졌다가 묽어졌다가 하면서 좋아지기도 하고 나빠지기도
하는 것 같은데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것이 중요하고 좋은데
체온을 중간 체온에 딱 맞추기가 쉽지는 않다는 것이다.
사람이 편이 쉰다고 몸이 좋아지는 것도 아니라는 것인데 힘든 노동을 하더라도
자기 몸에 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힘든 작업을 하면 피로도 모르고
힘든 것도 모르고 작업을 할 수도 있고 편이 쉬면서도
해로운 음식을 먹으면서 쉬면 힘든 노동을 하는
것 보다 더 피곤하기다 한다는 것이다.
무릎에 통증에 통증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이 다림에 쥐가 한번 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이 된 것 같은데 다리에 혈관 어느 부위가 막혀서 쥐가 났는데 혈관이
막혔던 곳이 우연하게 터지면서 쥐가 풀렸는데 혈관이 막혔던 부분이
완벽하게 트이지 않고 조금 트여서 통증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다.
혈관이 조금 막혀 있어서 쪼그리고 앉아서 작업을 하면 좁은 혈관으로
혈액이 순조롭게 흐르지 못해서 다리에 통증이 나타나는 것 같다.
치료 방법은 중간 체온을 위지 해서 혈액이 묽지도 않고 진하지도 않아야
치료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으로 중간 체온을 위지 하는 노력을 하면서
좋아진 것 같은데 지금은 완벽하게 좋아져서 무릎에 통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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