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8월 20일 토요일
아침= 쌀 검정콩밥 열무 배추김치 고사리 부추 풋고추 파인애플 땅콩
점심= 쌀 옥수수밥 열무 배추김치 고사리 부추 풋고추 파인애플 땅콩
저녁= 쌀 옥수수밥 된장찌개 두부 고사리 굴 열무 배추김치 부추 깻잎 막걸리 1잔 땅콩
***** 일 년에 한 번은 체온이 올라가서 부작용도 겪어보고 체온이 내려가서 부작용을 겪어보는 것도 좋겠다. *****
어제부터 커피를 마시지 않아서인지 커피에 부작용에서는 벗어나고 있는 것 같다.
어제도 머리가 아팠는데 오늘은 머리가 아주 조금 아픈 것 같기도 하고
전혀 아프지 않은 것도 같은데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다.
커피를 마시기 전에는 트림도 나오고 피곤하고 나른하기도 해서 피로에
조금 지쳐 있었는데 커피에 효과로 이러한 부작용들에서는 벗어났다.
예전에도 어딘가에 이러한 글을 쓴 기억이 방금 났는데 그때 그 내용들이 맞는 것 같다.
그 내용을 기억나는 대로 적어보면 다음과 같은데 몸이 아픈 것도 어쩌다 한 번은
열이 많아서 몸에 부작용을 겪던지 가벼운 질병을 앓던지 하면서 하다가
열이 내려가서 몸이 차가워서 부작용을 겪으면 열이 많아서 부작용을
겪던지 가벼운 질병을 앓던지 하면서 몸에 열이 올라가면 몸이
차가워서 앓는 질병은 낫는다고 일 년에 한 번은 이렇게
번갈아가면서 부작용을 겪는다고 할까 아프다고 할까
하고 나면 가벼운 질병들은 다 나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내용을 잘 이해를 하고 자기가 컨디션을 저같이 가지고 놀 수만
있다면 일부러라도 한 번 정도는 번갈아가면서 가볍게
아프고 지나가는 것도 몸에 이롭다는 것이다.
병원에 신세를 질 정도로 아프면 안 되고 음식으로 조절할 수 있을 정도까지만 말하는 것이다.
제 생각으로는 우리 몸에 90%에 질병은 이러한 방법으로 조절을 해서
컨디션이 올라가고 내려가는 과정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몸에 모든 기능은 체온이 중간 체온이 머무를 때가 컨디션이 가장 좋은데
사람이 항상 중간 체온을 위지하고 살기란 어려워서 이러한 생각을 한 것이다.
피곤하고 나른하고 트림이 나와서 커피를 마시고 이러한 증세들은 사라졌는데
커피를 많이 마셔서 커피에 부작용으로 머리가 아팠는데 커피를 마시지 않으므로 두통도 사라지고 있다.
이러한 체험을 바탕으로 체온이 올라가서 체온이 높은 부작용이 나타날 때는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은 한꺼번에 사라지고 체온이 낮아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을 격을 때는 체온이 높아서 나타나는 부작들이
한꺼번에 사라진다 것이라서 이런 부작용 들을 한 번씩
번갈아가면서 앓는 것은 좋다는 것이다.
이렇게 함으로써 몸이 한 번씩 정신을 긴장시키고 반짝 차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이 방법은 자기가 자기 몸을 잘 파악을 하고 있을 때 하는 것이지
모르고 하면 더 큰 질병이 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저는 음식을 먹어서 체온이 올라가는 과정과 내려가서 나타나는 부작용들에
과정을 보여줄 수가 있고 갑상선이 항진과 저하되는 과정도 보여줄 수
있을 정도로 음식에 대해서 알고 있어서 이런 글을 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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