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16일 목요일
아침= 쌀밥 보신탕 토란줄기 부추 생강 방아 잎 배추 갓김치 깻잎 모과차
점심= 쌀밥 보신탕 토란줄기 부추 생강 방아 잎 배추 쪽파김치 꼬지 튀김 커피
저녁= 쌀밥 소고기 오징어 두부 뭇국 배추 쪽파김치 깻잎 딸기
*****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 위해서 체온을 많이 올리고 내리는 음식은 피하기 위해서 고기를 적게 먹어야 한다. *****
어제 먹은 돼지고기가 오늘 아침에 일어날 때도 뱃속에서 냄새가 올라왔다.
예전하고 비교하면 돼지고기를 많이 먹은 것은 아닌데 캔 커피
하나를 마시고 부작용으로 약간에 탈수 증세가 나타나는데
점심을 먹고도 조금 많은 양에 커피를 타서 마셨다.
오후에는 평소 같으면 누지 말아야 될 소변을 누기도 하고
어제 보다는 약간 덜 했지만 탈수 증세도 나타났다.
커피에 양은 작은 커피 숟가락으로 반쯤이나 되었을 텐데
이제는 1/4 정도에 양으로 내려서 커피를 마셔야겠다.
조금 부족하면 한 번 더 마시면 될 것이다.
이제는 몸이 중간 체온을 잘 위지하고 있다가 체온을 올리는 음식이 조금 많이 들어오면
체온이 높은 부작용이 나타나고 체온을 낮추는 음식이 조금 많이 들어오면
차가운 음식에 부작용으로 체온이 떨어져서 나타나는
부작용이 나타나기를 반복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부작용을 미리 예방하기 위해서는 체온을 많이 올리거나 체온을 많이 낮추는
음식은 먹지 말고 중간 체온만큼만 위지 하는 음식들을 먹어야 하는데
이것이 마음대로 골라서 먹기가 아직까지는 쉬운 것이 아니다.
중간 체온을 위지 하기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체온을 많이 올리는 음식과 체온을 많이 낮추는 음식은 피하던지 안 먹던지
적게 먹는 방법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 고기를 적게 먹어야 한다..
앞에 어딘가에 썼듯이 앞으로도 될 수 있으면 곡식과 채소 위주에 음식을 먹던지
영양분이 적은 음식으로 먹어야 한다는 것이다.
곡식과 채소 위주로 먹으라는 것은 고기는 적게 먹고 음식을 적게 영양분이
적은 음식으로 먹으라는 말인데 영양분이 넘치면 체온이
올라가던지 내려가던지 하면서 부작용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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