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2일 월요일
아침= 쌀밥 소고기 육개장 상가 음식
점심= 쌀밥 소고기 육개장 상가 음식
저녁= 쌀밥 시래깃국 상가 음식 소주 맥주 막걸리는 가끔 한잔씩 마셨다.
***** 변덕이 심한 계절에 날씨 만큼이나 사람에 몸에 체온도 변덕이 심해서 관리하기가 어렵다. *****
지난 토요일부터 비가 오락가락 하다가 주일 오전에 비가 멈추었다가
저녁때부터 비가와서 새벽에는 비가 많이 왔다.
오전에 남해를 고속도로로 가는데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앞이 어둠기도 하고
빗방울이 앞 유리를 때려서 무척 힘들게 남해를 갔다.
장모님을 만나 뵙고 이러저런 이야기 말씀을 드리고 이장님을 만나서 장례협조를
부탁드리고 공원묘지에 가서 묘지를 쓸 위치도 살펴보고 점심 준비를 하고
석물에 대해서 말씀을 조금 듣고 장례식장으로 돌아왔다.
오는 길에도 비가 얼마나 많이 오던지 무서울 정도였는데 저녁까지 비가 왔다.
장례식장 안에는 바닥은 찹고 습기는 많고 처음에는 꾸꿈했는데
나중에 바닥에 난방을 하고 에어컨을 켜서 습기는 제거가
되는데 바닥은 따뜻해도 공기가 차가워서 이것도 불편했다.
쾌적한 공간을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았다.
난방을 조금 많이 하면 엉덩이가 뜨겁고 에어컨을 조금 세게 틀면
공기가 차가워서 상체가 추위를 느끼기도 했다.
더위와 추위를 조절하는 것이 아주 어렵다는 것을 알았다.
오늘 같은 경우에는 난방과 에어컨을 동시에 켜서라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람에 몸도 체온이 높아도 질병이 되고 체온이 낮아도 질병이 되어서
체온을 중간 체온을 위지하자고 말 하는 것이다.
오늘 같이 비가 많이 와서 습기가 조절이 되지 않으면 고생을
하듯이 사람도 체온이 중간 체온을 위지 하지 못하면
여러 가지 질병으로 고생을 하는 것이다.
비가 오면서 기온이 내려가니 장래식장에 바닥은 찹고 고기는 습기가 많아서
꾸꿈했는데 바닥에 난방을 하면서 에어컨을 켜서 습기를 제거하는데
바닥은 따뜻해도 공기가 차가워서 쾌적한 공간이 되지 못했다.
난방을 더하면 어덩가 뜨겁고 에에컨을 세게 돌리면 공기가 차가워서 상체가
추웠는데 습기로 더위와 추위를 다스리가 어렵다는 것도 알았다.
삶에 체온이 낮아도 질병이 도고 높아도 질병이 된다고 했듯이 중간 체온을 위지하기가
오늘 장례식장에 쾌전한 공간을 만들기 만큼이나 어려운 것이다.
변덕이 심한 계절에 날씨만큼이나 사람에 몸에 체온도 변덕이 심해서 관리하기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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