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다 양반 다리로 앉아서 허리 돌리기 운동을 하면서 통증이 완벽하게 사라졌다.

약이되는 음식 2020. 11. 5. 08:46

20071021일 주일

 

아침= 검정콩 쌀밥 된장찌개 버섯 양파 호박 배추김치 고사리 도라지 콩나물 상추 커피

점심= 검정콩 쌀밥 깍두기 배추김치 메추리알 1개 소주 1잔

저녁= 검정콩 쌀밥 돼지고기 배추김치 고사리 콩나물 도라지

 

***** 허리 통증으로 고생을 하다 양반 다리로 앉아서 허리 돌리기 운동을 하면서 통증이 완벽하게 사라졌다. *****

 

아침에 조금 늦잠을 자고 아침을 먹고 미사에 참석했는데 허리에 힘이 떨어져서

허리가 조금 굽는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조금 졸리기도 해서 미사를

마치고 커피 한잔을 마셨는데 위장이 조금 쓰리다는

느낌이랄까 쓰렸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꾸리아 회합을 하는데도 허리에 힘이 없어서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밀어 넣고 등을 의자 등받이에 붙이고 앉아 있었다.

꾸리아 회합을 마치고는 점심으로 만둣국에 밥을 먹었는데 조금 과식이 되었다.

 

아침을 늦게 먹었어도 꾸리아 회합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니까 점심도

늦게 먹었는데 만둣국이 조금은 양이 많았던 것 같다.

 

만둣국에 들어간 것만 보아도 만두가 다섯 개는 된 것 같고 잡체에다가 계란

채 썬 것 과 소고기가 길게 찢어진 고기가 있었고 밥도 적지만

한 공기를 먹었으니까 양이 조금 많을 수밖에 없다.

 

점심에 소주를 한잔을 마셨는데 소주를 그냥 마신 것이 아니고 물 2/3컵에다

소주 한잔을 부어서 마시니까 뱃속에 들어가도 짜릿한 느낌도 없고

술을 마시는 둥 마는 둥 별로 소주를 마신 것 같지가 않았다.

 

소주가 뱃속에 들어가면 쓰린 느낌이랄까 하는 것이 영 기분이 좋지

않아서 그동안 소주를 마시지 않았는데 오늘 물에 희석을

해서 마시니까 그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다.

 

확실히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방귀가 자주 나오는데 오늘도

방귀가 자주 나왔고 냄새는 별로 나지 않았다.

 

고기를 먹으면서 오늘만큼 과식을 했으면 많은

부작용을 겪었을 것인데 곡식으로 된 음식이라 부작용이 작았다.

저녁에도 돼지고기를 먹으면서 조금은 과식을 했고 참으로 소식을 하기도 힘이 든다.

 

사람이 체력이 떨어지면 손발에 힘도 없지만 움직이는 것도 싫어지고 몸뚱아리도

흐물거리면서 허리가 굽 우면서 다른 부작용들도 많이 나타나다가

몸이 좋아지지 않으면 큰 질병으로 가는 것이다.

 

이제는 저야 이러한 부작용들이 나타나더라도 병원을 방문하지 않고 의사에

도움을 받지 않아도 이로운 음식으로 골라 먹으면 빠르게 해소하는

방법도 알고 있어 크게 걱정도 하지 않고 빠르게 해소를 한다.

 

젊어서부터 허리가 아파 고생을 많이 했었는데 이제는 허리에 통증도 없고 허리는

아주 튼튼하다고 생각하는데 운동을 하고 양반다리로 앉아서 허리

돌리기 운동을 하면서 허리에 통증이 완벽하게 사라졌다.

 

음식은 소화를 잘 시킬 수 있을 정도만 먹고 건강한 분들은 고기보다는 곡식과 채소

위지로 먹으면 부작용이나 질병을 모르고 살 수 있고 어디가 허약한

분들도 많은 고기를 먹는 것보다는 고기는 반찬으로 조금씩

먹는 것이 부작용 없이 몸을 튼튼하게 만든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수박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참외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