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

옆구리 통증은 먹어서 배가 부르던지 탈수 증세가 호전이 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약이되는 음식 2021. 7. 24. 08:24

200878일 화요일

 

아침= 쌀 보리밥 돼지고기찌개 호박 배추김치 상추 박나물 들깨 풋고추 우유 초코파이

점심= 팥 칼국수 배추 부추 쪽파김치 수박 양파 즙

저녁= 쌀 보리밥 돼지고기찌개 호박 배추 부추 쪽파김치 씀바귀 상추 빵 2

 

***** 옆구리 통증은 먹어서 배가 부르던지 탈수 증세가 호전이 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

 

아침운동을 하고 오전에 작업을 하는데 전에 만큼 피로를 모르고 일을 시작했는데

2시간 정도 일을 했을까 갑자기 대변이 마려워서 대변을 누는데 조금은 무른 변을 누웠다.

 

대변을 누고 나니까 배도 고프고 탈수 증세가 조금 나타나서 우유 한잔과 초코파이

하나를 먹고 나니까 조금은 나아졌지만 탈수 증세가 남아 있으면서

배도 조금 고팠는데 여기에다 탈수 증세가 있을 때 자주

나타나는 옆구리 통증이 시작이 되었다.

 

배가 고플 때나 탈수 증세가 있을 때 가끔 나타나는 옆구리 통증인데

왜 그런지 아직은 원인은 정확히 모르겠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뱃속이 비면 비어 있는 뱃속을 채우기 위해 위장에

있는 내장이 장기가 근육 같은 것이던지 뭔가가 밑으로

내려오면서 통증이 나타나는 것 같다.

 

오늘도 오전 내내 통증이 있다가 점심에 국수를 먹고 나니까

그때부터 통증이 언제 사라진 줄 모르게 통증이 사라져 버렸다..

옆구리 통증은 먹어서 배가 부르던지 탈수 증세가 호전이 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이렇게 하면 나으니까 크게 걱정은 하지 않는데 통증이

오래가는 것도 아니고 체중이 늘어나면 모든 것이 해결이 된다.

 

아침 운동을 해서 인지 졸리기도 하고 낮잠도 조금 잤고 피곤하기도 했었다.

앞에 아침운동을 하고 났을 때보다는 피로가 훨씬 덜 하는데

아침나절에는 좋았고 대변을 누고 나면서 피곤해졌다.

 

옆구리 통증이 계속 아픈 것은 아니었지만 오랫동안 가끔 아픔이 지속이 되었는데

지금도 체중이 갑자기 줄어들면 통증이 조금 나타나는데 이제는

통증을 다스리는 방법을 알아 체온을 낮추는 음식을

먹어 체중이 늘어나면 금방 통증이 사라진다.

오늘에 옆구리 통증도 점심에 체온을 낮추는 국수를 먹으니 탈수 증세가

호전이 되면서 옆구리 통증이 슬그머니 사라진 것이다.

옆구리 통증은 체온이 올라 체중이 줄고 탈수증세가 나타나면 언제라도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이다.

 

저는 음식을 골라 먹기 전에는 병원을 수시로 다녔는데 음식을 골라 먹으면서는

어지간이 아파서는 병원을 가지 않는데 병원을 가지 않고 체온만 조절해

주면 수술할 질병이 아니면 모든 질병이 치료가 된다는 것이다.

음식은 모르고 먹으면 만병에 원인이 되지만 알고 먹으면 만병을 다스리는 약이 된다.

 

체온을 올리는 음식= 생선 해산물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쌀 콩 무 당근 양배추 사과 바나나 모과 생강 인삼 커피
체온을 낮추는 음식= 돼지고기 소고기 우유 잡곡 밀가루 팥 배추 상추 오이 밀감 배 감 유자 딸기 오렌지 칡 피자

 

중간 체온 apecs1.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