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

체온이 올라가고 체중이 줄면 허리가 빳빳해지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약이되는 음식 2022. 5. 30. 08:05

20111111일 금요일

 

아침= 쌀 옥수수밥 된장국 배추 새우 호박 시금치 배추김치 블루 콜리 유자차 장두 감 한방차

점심= 쌀밥 옥수수 고등어구이 새우 배추 블루 콜리 찰떡

저녁= 쌀밥 옥수수 당근 고사리 새우 배추김치 블루 콜리 장두 감 우유 1컵

 

***** 체온이 올라가고 체중이 줄면 허리가 빳빳해지면서 통증이 나타난다. *****

 

어제저녁은 조금은 깊은 잠을 잤는데 05시가 조금 못 되어서 눈을 뜬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05시가 조금 지나서 눈을 뜬 것 같기도 한데 다시 잠이 들기가 어려웠다.

 

이불 밑에 억지로 누워 있다가 늦게 선잠을 조금 더 자고

07시가 조금 지나서 15분경에 일어난 것 같다.

 

오전에는 별로 피로를 모르고 작업을 했는데 점심을 먹고 오후 작업을 하는데

언제였는지 몰라도 허리가 갑자기 뻣뻣해지면서 아파서 허리가 왜

뻣뻣해지고 아플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작업을 했는데 언제 나은

줄 모르게 허리가 다 나아서 허리가 아픈 줄을 전혀 몰랐다.

 

오늘 같이 허리가 뻣뻣하게 굳는 증세가 가끔 나타나는데 왜 그러는지는 아직까지는

정확히는 알 수가 없는데 짐작으로는 체온이 올라가면서 그러는 것 같다는 것이다.

 

전에 살이 많이 빠졌을 때는 허리가 뻣뻣해지는 증세가 자주 나타났었는데

언젠가부터 몸에 살이 조금 붙으면서 허리가 뻣뻣해지는 증세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데 어쩌다 한 번씩 가금 통증이

나타나고 있는데 통증에 원인은 모르겠다.

 

전에 야위였을 때는 허리에 살이 찌면 통증이 사라질 줄 알았고

통증은 많이 줄었는데 어쩌다 가끔 오늘 같이 통증이

나타나니까 원인을 정확하게 못 찾는 것이다.

 

아무쪼록 허리가 빳빳해지는 원인을 파악해서 예방을 해야 하는데

지금에 생각으로는 체온을 낮춰서 허리에 살을 조금만

더 찌우면 통증이 사라질 것 같다는 생각이다.

 

 

허리가 뻣뻣해지고 통증이 나타나는데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는 것인데 

어렴풋이 감을 잡기는 체온이 올라가고 체중이 줄어들면 이러한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체온이 내려가고 체중이 늘어나면

이러한 부작용이 사라진다는 것은 알고 있다.

이란 내용은 저 혼자만에 체험이라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저한테는 맞는 내용이다.

저녁에 잠이 일 찍 깨인다는 것도 체온이 높아서 것으로 표는 나지

않을 지라도 흥분이 되면서 잠에서 빨리 깨는 것이다. 

체온이 내려가 체중이 늘어나고 잠을 푹 자면 허리에 부작용은 자연스럽게

아무도 모르게 순식간에 사라질 거라고 생각한다.